【橫浦】 宋代楊岐派居士張九成 號橫浦居士 詳見張九成 ▲叢林公論 橫浦先生云 艸之與魚 人所共見 惟明道見艸則知生意 見魚則知自得意 豈流俗之見可同日而語
횡포(橫浦) 송대 양기파거사 장구성의 호가 횡포거사니 상세한 것은 장구성(張九成)을 보라. ▲총림공론. 횡포선생(橫浦先生)이 이르되 풀과 물고기를 사람들이 한가지로 보는 바이지만 오직 명도(明道; 程顥)는 풀을 보면 곧 생의(生意)를 알고 물고기를 보면 곧 자득의(自得意)를 아니 어찌 유속지견(流俗之見)과 가히 동일(同日)에 말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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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橫浦居士】 宋代楊岐派居士張九成 字子韶 號橫浦居士 詳見張九成
횡포거사(橫浦居士) 송대 양기파거사 장구성의 자는 자소(子韶)며 호가 횡포거사니 상세한 것은 장구성(張九成)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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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橫該竪括】 亦作橫該竪抹 指禪機施設隨性任意 不受拘束而又處處契合 是禪法運用的高超境界 ▲密菴語錄 坐見聲和響順 萬法無差 擧一明三 目機銖兩 橫該竪括 縱奪臨時
횡해수괄(橫該竪括) 또 횡해수말(橫該竪抹)로 지음. 선기의 시설이 수성임의(隨性任意)하면서 구속을 받지 않고 또 곳곳에서 계합함을 가리킴. 이는 선법운용(禪法運用)의 고초(高超)의 경계임. ▲밀암어록. 소리와 음향이 순조롭고 만법이 차이가 없음을 좌견(坐見)하나니 거일명삼(擧一明三)하고 목기수량(目機銖兩)하며 횡해수괄(橫該竪括)하고 종탈(縱奪)이 임시(臨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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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橫該竪抹】 同橫該竪括 ▲密菴語錄 一句全提法界寬 大千收拾掌中觀 橫該竪抹超三際 迦葉徒勞强破顔
횡해수말(橫該竪抹) 횡해수괄(橫該竪括)과 같음. ▲밀암어록. 1구를 전제(全提)하니 법계가 넓고 대천(大千)을 장중(掌中)에 수습(收拾)해 본다. 횡해수말(橫該竪抹)하며 3제(際)를 초월하거늘 가섭은 헛수고하며 억지로 파안(破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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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橫行】 漢書三十七季布傳 上將軍樊噲曰 臣願得十萬衆 橫行匈奴中 ▲臨濟語錄 道流 切要求取眞正見解 向天下橫行 免被這一般精魅惑亂
횡행(橫行) 한서37 계포전(季布傳). 상장군 번쾌가 가로되 신이 십만의 무리를 얻어 흉노 가운데 횡행(橫行)하기를 원합니다. ▲임제어록. 도류여, 진정한 견해를 구취(求取)함을 간절히 요망해야 천하를 향해 횡행(橫行)하면서 저 일반의 정매(精魅; 정령과 요괴)의 혹란을 입음을 면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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