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圖他一斗米失却半年粮】 貪小失大 因小失大 ▲古尊宿語錄十五雲門匡眞 遊州獵縣 橫擔拄杖 一千里二千里走 這邊經冬 那邊過夏 好山好水 堪取性 多齋供 易得衣鉢 苦屈苦屈 圖他一斗米 失却半年粮 如此行脚有什麽利益
도타일두미실각반년량(圖他一斗米失却半年粮) 소를 탐하다가 대를 잃음. 작은 것으로 인해 큰 것을 잃음. ▲고존숙어록15 운문광진. 고을에 노닐고 고을을 지나면서 주장자를 가로 지고 1천 리 2천 리를 달리면서 저변(這邊; 이 가)에서 겨울을 지내고 나변(那邊; 저 가)에서 여름을 지내며 좋은 산과 좋은 물에서 가히 취성(取性; 任性)하며 재공(齋供)이 많고 의발을 쉽게 얻나니 고굴(苦屈)이로다, 고굴이로다. 타인의 한 말의 쌀을 도모하다가 반 년 치의 양식을 잃어버린다(圖他一斗米 失却半年粮). 이와 같이 행각한다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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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圖度】 以俗情世念去揣度 議論或解釋 ▲大慧語錄八 百丈被馬祖一喝 直得三日耳聾 作麽生圖度 切忌停囚長智
도탁(圖度) 속정과 세념으로 췌탁(揣度; 헤아리다)하며 의논하거나 혹 해석함. ▲대혜어록8. 백장이 마조의 1할(喝)을 받자 바로 3일 동안 귀가 먹었음을 어떻게 도탁(圖度)하는가. 정수장지(停囚長智)를 간절히 꺼린다.
【倒卓】 倒竪 倒立 ▲雲門廣錄中 幡竿頭倒卓 是第幾機 ▲五燈會元十五育王懷璉 握拳則五岳倒卓 展手則五指參差
도탁(倒卓) 거꾸로 섬. 도립. ▲운문광록중. 깃발의 장대가 도탁(倒卓)했다. 이는 몇 번째의 기(機)인가. ▲오등회원15 육왕회련. 주먹을 쥐면 곧 5악(岳)이 도탁(倒卓)하고 손을 펴면 곧 다섯 손가락이 참치(參差)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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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塗炭】 尙書 仲虺之誥第二 民墜塗炭 注 夏桀昏亂 不恤下民 民之危險 若陷泥墜火無救 ▲五宗錄一臨濟 到三峰 平和尙問云 什麽處來 師云 黃檗來 平云 黃檗有何言句 師云 金牛昨夜遭塗炭 直至如今不見蹤
도탄(塗炭) 상서 중훼지고 제2. 백성이 도탄(塗炭)에 추락했다. 주(注) 하걸(夏桀)이 혼란하여 하민(下民; 백성)의 위험을 불쌍하게 여기지 않음이 마치 진흙탕에 빠지고 불에 추락해도 구제하지 않음과 같다. ▲오종록1 임제. 삼봉에 이르자 평화상이 물어 이르되 어느 곳에서 옵니까. 스님이 이르되 황벽에서 옵니다. 평이 이르되 황벽이 어떤 언구가 있었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금우가 어젯밤에 도탄(塗炭)을 만나 바로 여금에 이르도록 종적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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