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下】 京都 ▲普燈錄二十二眞宗皇帝 因建智海勝藍 偉冠都下 廣延禪衲
도하(都下) 경도. ▲보등록22 진종황제. 인하여 지해 승람(勝藍)을 건립했는데 위대함이 도하(都下)에서 으뜸이었으며 널리 선납을 연청(延請)했다.
) -->
【度夏】 自四月十五日 至七月十五日 在寺院內修習 不得外出 稱爲度夏 亦稱爲安居 ▲密菴語錄 昔日文殊大士 三處度夏 一月長者家 一月魔宮 一月婬坊
도하(度夏) 4월 15일부터 7월 15일에 이르기까지 사원 안에 있으면서 수습(修習)하고 외출을 얻지 못함을 일컬어 도하라 함. 또 일컬어 안거라 함. ▲밀암어록. 석일에 문수대사가 세 곳에서 도하(度夏)했다. 한 달은 장자의 집이며 한 달은 마궁이며 한 달은 음방(婬坊)이다.
) -->
【度夏空過因緣】 五燈會元六 昔有一老宿 一夏不爲師僧說話 有僧歎曰 我秖恁麽空過一夏 不敢望和尙說佛法 得聞正因兩字也得 老宿聞 乃曰 闍黎莫嘶速 若論正因 一字也無 道了叩齒云 適來無端 不合與麽道 隣壁有一老宿聞曰 好一釜羹 被一顆鼠糞污却 ▲祖庭事苑三 嘶速 嘶 音西 聲振也 一曰呻歎 謂何呻歎之頻速也 語見度夏空過因緣 故雪竇引用
도하공과인연(度夏空過因緣) 오등회원6. 옛적에 한 노숙이 있어 1하(夏) 동안 사승(師僧)에게 설화하지 않자 어떤 중이 탄식해 가로되 내가 단지 이러히 1하(夏)를 헛되이 보내야 하는가. 감히 화상에게 불법 설함을 바라지 않나니 정인(正因)이란 두 글자만 얻어 듣는다면 또한 옳으리라. 노숙이 듣고 곧 가로되 사리야, 시속(嘶速; 速은 슬픈 소리 속)하지 말아라. 만약 정인을 논하자면 1자도 또한 없다. 말해 마치고선 이빨을 두드리고 이르되 아까 무단(無端)이니 이러히 말함은 합당치 않다. 인벽(隣壁; 옆방)에 한 노숙이 있어 듣고 가로되 맛있는 한 솥의 국이 한 알의 쥐똥에 더럽혀짐을 입었다. ▲조정사원3. 시속(嘶速) 시(嘶)는 음이 서(西)니 소리를 떨침임. 혹은 가로되 신탄(呻歎; 신음하며 탄식함)임. 이르자면 왜 신탄을 자주 신속히 하는가 함임. 어(語)는 도하공과인연(度夏空過因緣)을 보라. 고로 설두가 인용했음.
자세히 보기
'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610쪽 (0) | 2019.05.28 |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609쪽 (0) | 2019.05.28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607쪽 (0) | 2019.05.28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606쪽 (0) | 2019.05.28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605쪽 (0) | 2019.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