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刀風】 人命欲終時 有風氣 解支節如刀 名爲刀風 所謂斷末魔之苦也 △正法念經六十六 或以天眼見命終時 刀風皆動 皮肉筋骨脂髓精血 一切解截 ▲潙山警策句釋記上 正法念處經云 臨命終時 刀風皆動 如千尖刀 刺其身上
도풍(刀風) 인명이 끝나려고 할 때 풍기(風氣)가 있어 지절(支節)을 분해함이 칼과 같으므로 이름해 도풍이라 함. 이른 바 단말마(斷末魔; 임종시를 말함)의 고통임. △정법념경66. 혹 천안으로 명이 마칠 때를 보면 도풍(刀風)이 모두 움직여 피육근골(皮肉筋骨)과 지수정혈(脂髓精血)의 일체를 분해하고 절단한다. ▲위산경책구석기상. 정법념처경에 이르되 목숨이 마칠 때에 임하여 도풍(刀風)이 모두 움직이는데 마치 천 개의 뾰족한 칼로 그 몸 위를 찌름과 같다.
【到彼岸】 梵語波羅蜜 波羅蜜多 新譯到彼岸 謂越生死海到涅槃岸之正道也 △智度論十二 波羅 秦言彼岸 蜜 秦言到 若能直進不退 成辦佛道 名到彼岸 復次 於事成辦 亦名到彼岸 天竺俗法 凡造事成辦 皆言到彼岸 ▲紫柏集十一 夫智慧愚癡 初非兩種 彼岸此岸 本是同源 以其見有身心 卽名愚癡住此岸 以其不見有身心 卽名智慧 到彼岸也
도피안(到彼岸) 범어 바라밀ㆍ바라밀다는 신역으로 도피안이니 이르자면 생사 바다를 초월해 열반의 언덕에 이르는 정도(正道)임. △지도론12. 바라(波羅)는 진(秦)나라 말로 피안이며 밀(蜜)은 진나라 말로 도(到)다. 만약 능히 직진하여 불퇴하고 불도를 성판(成辦; 완성)하면 이름이 도피안이다. 다시 다음에 일을 성판함도 또 이름이 도피안(到彼岸)이니 천축의 속법에 무릇 일을 지어 성판하면 다 말하기를 도피안이라 한다. ▲자백집11. 무릇 지혜와 우치가 애초에 두 종류가 아니며 피안과 차안도 본시 같은 근원이다. 그가 신심(身心)이 있음으로 보면 곧 이름이 우치며 차안에 거주함이다. 그가 신심이 있음으로 보지 않으면 곧 이름이 지혜며 도피안(到彼岸)이다.
【道被宜】 淸代臨濟宗僧行宜 字道被 詳見行宜
도피의(道被宜) 청대 임제종승 행의의 자가 도피니 상세한 것은 행의(行宜)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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