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606쪽

태화당 2019. 5. 28. 07:48

陶彭澤指陶潛 彭澤 今江西省九江彭澤 禪林寶訓音義 折腰 晉時陶潛 字淵明 號元亮 門栽五柳 自號五柳先生 爲彭澤令 性簡貴 不私事上官 一日遣督郵至縣 吏謂應束帶見之 淵明歎曰 吾豈能爲五斗米 折腰向鄕里小兒 卽日解綬去職 無異元來語錄六 堪笑陶彭澤 無錢對菊花

도팽택(陶彭澤) 도잠을 가리킴. 팽택은 지금의 강서성 구강 팽택. 선림보훈음의 절요(折腰) 진시(晉時) 도잠은 자가 연명이며 호가 원량이다. 문 앞에 5()를 심고 스스로 호하기를 오류선생이라 했다. 팽택령이 되었는데 성품이 간귀(簡貴)하여 상관을 사사로이 모시지 않았다. 어느 날 독우(督郵)를 파견하여 현()에 이르렀다. 관리가 이르기를 응당 속대(束帶)하고 그를 상견하라 했다. 연명이 탄식하며 가로되 내가 어찌 능히 다섯 말의 쌀 때문에 허리를 꺾어 향리의 소아를 향하겠는가. 즉일에 인수(印綬)를 풀고 관직을 떠났다. 무이원래어록6. 가히 우습구나 도팽택(陶彭澤), 돈이 없어 국화를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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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平(?-1127) 宋代臨濟宗僧 仙都(廣東)人 俗姓許 號普融 參大潙慕喆(臨濟下八世) 徹悟得旨 後住東京智海等六座道場 四度受詔 靖康元年(112 6) 歸隱黃州(湖北)柏子山 建炎元年示寂 [普燈錄八 五燈會元十二]

도평(道平) (?-1127) 송대 임제종승. 선도(광동) 사람. 속성은 허며 호는 보융(普融). 대위모철(大潙慕喆; 임제하 8)을 참하여 철저히 깨치고 지취를 얻었음. 후에 동경의 지해 등 6(; 量詞)의 도량에 거주했고 네 차례 조칙을 받았음. 정강 원년(1126) 황주(호북) 백자산에 귀은(歸隱)했고 건염 원년 시적했음 [보등록8. 오등회원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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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品道法的品格品位 傳燈錄三十荷澤大師顯宗記 是知卽定無定 卽慧無慧 卽行無行 性等虛空 體同法界 六度自茲圓滿 道品於是無虧

도품(道品) 도법의 품격과 품위. 전등록30 하택대사현종기. 이로 알지니 곧 정()이 정이 없고 곧 혜가 혜가 없고 곧 행이 행이 없어 자성이 허공과 제등하고 체가 법계와 동등하나니 6()가 이로부터 원만하고 도품(道品)이 이에 이지러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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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風道之化人如風之靡草者 稱爲道風 釋氏要覽中 寶林傳云 祖師難提至摩提國 一日 有風西來 占曰 此道風也 必有道人至 果得伽耶舍多至 五燈會元三南泉普願 宣城廉使陸公亘 嚮師道風 遂與監軍同請下山 伸弟子之禮 大振玄綱

도풍(道風) 도가 사람을 교화함이 마치 바람이 풀을 쓰러지게 함과 같음을 일컬어 도풍이라 함. 석씨요람중. 보림전에 이르되 조사 난제가 마제국에 이르렀다. 어느 날 바람이 서쪽에서 불어옴이 있었다. 점치고 가로되 이것은 도풍(道風)이다. 반드시 도인의 이름()이 있으리라. 과연 가야사다의 이름을 얻었다. 오등회원3 남천보원. 선성의 염사 육공긍(陸公亘)이 스님의 도풍(道風)을 향()하였고 드디어 감군과 함께 하산을 청했고 제자의 예를 폈으며 현강(玄綱)을 크게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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