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623쪽

태화당 2019. 5. 28. 08:36

禿屢生指愚癡之至極之僧人 禿 指外相似僧 心行非僧 屢 通婁 婁 通㺏 母猪也 生 助詞 或云 屢 驢的借字 臨濟語錄 禿屢生 有甚死急 披他師子皮 却作野干鳴

독루생(禿屢生) 우치가 지극한 승인을 가리킴. (禿)은 겉 모양은 승인과 비슷하지만 심행은 승인이 아님을 가리킴. ()는 루()와 통하며 루()는 루()와 통함. 어미 돼지임. 생은 조사. 혹은 이르되 루()는 려()의 차자(借字)라 함. 임제어록. 독루생(禿屢生), 무슨 사급(死急)함이 있어 저 사자의 가죽을 입고서 도리어 야간(野干)의 울음을 짓는가.

) --> 

獨邁】 ①邁 出行 遠行 續燈錄十五 何必南方獨邁 徧扣諸門 歷涉艱辛 邁 超然不俗 禪門拈頌集第六一五則 大潙喆拈 寺主下喝 典座禮拜 林際令行 古今獨邁

독매(獨邁) ()는 출행ㆍ원행. 속등록15. 어찌 남방으로 독매(獨邁)하여 제문(諸門)을 두루 두드리며 간신(艱辛)을 역섭(歷涉)함이 필요하겠는가. ()는 초연하여 속되지 않음임. 선문염송집 제615. 대위철이 염하되 사주(寺主)가 하할(下喝)하매 전좌가 예배하고 임제가 영을 행하니 고금에 독매(獨邁)하다.


獨木橋用一箇原木構成的橋 五燈會元五神山僧密 後與洞山過獨木橋 洞先過了 拈起木橋曰 過來 師喚价闍黎 洞乃放下橋木

독목교(獨木橋) 1개의 원목을 사용하여 구성한 다리. 오등회원5 신산승밀. 후에 동산과 더불어 독목교(獨木橋)에 이르렀다. 동산이 먼저 지나고서 독목교를 집어 일으키고 가로되 지나 오너라. 스님이 불러 개사리(价闍黎), 했다. 동산이 이에 독목교를 내려놓았다.

) --> 

獨木橋子獨木橋 子 後綴 法演語錄上 僧問 如何是佛 師云 獨木橋子

독목교자(獨木橋子) 독목교니 자는 후철. 법연어록상. 중이 묻되 무엇이 이 부처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독목교자(獨木橋子).

) --> 

獨木林宋代楊岐派僧 初參石林行鞏於黃龍三年 一日聞堂前鐘聲豁然有省 林印可 至雁山能仁參橫川 再至明州報恩參覺庵 後出世歷主蘇城覺報及穹㝫 [增集續傳燈錄五]

독목림(獨木林) 송대 양기파승. 처음엔 황룡에서 3년 동안 석림행공(石林行鞏)을 참했음. 어느 날 당() 앞의 종소리를 듣다가 휑하게 깨침이 있었고 석림이 인가했음. 안산 능인에 이르러 횡천을 참하고 다시 명주 보은에 이르러 각암을 참했음. 후에 출세하여 소성의 각보 및 궁륭을 역주(歷主)했음 [증집속전등록5].




자세히 보기

http://blog.daum.net/pyungsimsa/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