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熙】 五代僧 師事保福從展禪師 嗣其法 出居漳州(今福建漳浦)報恩院 [十國春秋九十九 傳燈錄二十二]
도회(道熙) 오대승. 보복종전선사를 사사하여 그의 법을 이었음. 출세해 장주(지금의 복건 장포) 보은원에 거주했음 [십국춘추99. 전등록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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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希】 五代僧 福建閩縣人 嗣玄沙師備之法 住持福州升山白龍院 [傳燈錄二十一 五燈會元八]
도희(道希) 오대승. 복건 민현 사람. 현사사비의 법을 이었으며 복주 승산 백룡원을 주지했음 [전등록21. 오등회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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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覺】 又曰緣覺 卽辟支 常樂寂靜 獨自修行 修行功成 於無佛之世 自己覺悟而離生死者 謂之獨覺 此有麟角喩 部行二種 獨身無伴侶 如麟一角 爲前者 有伴侶而同一獨悟 爲部行 出於無佛世 不藉佛之敎法 則一也 是不依佛之聲敎 故勝於聲聞 自脫生死而止 不能兼濟他 故不及佛 卽大中小三乘之中乘也 [俱舍論十二] ▲五燈會元十二琅邪慧覺 聲聞起舞 獨覺臨粧
독각(獨覺) 또 가로되 연각(緣覺)이니 곧 벽지(辟支)임. 늘 적정을 좋아하고 홀로 스스로 수행하며 수행하여 공을 이룸. 불타가 없는 시대에 자기가 각오(覺悟)하여 생사를 여읜 자를 일러 독각이라 함. 이에 인각유(麟角喩)와 부행(部行)의 두 종류가 있음. 독신으로 반려가 없음이 기린의 1각(角)과 같음은 전자(前者)가 되고 반려가 있으면서 동일하게 홀로 깨달음은 부행이 됨. 불타가 없는 시대에 출현하며 불타의 교법을 빌리지 않음은 곧 동일함. 이는 불타의 성교(聲敎)에 의거하지 않는지라 고로 성문 보다 수승함. 자기만 생사를 해탈하여 머물고 능히 타인을 제도함을 겸하지 않는지라 고로 불타에 미치지 못함. 곧 대ㆍ중ㆍ소 3승(乘)의 중승(中乘)임 [구사론12]. ▲오등회원12 낭야혜각. 성문이 일어나 춤을 추고 독각(獨覺)이 임하여 단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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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角麒麟】 麒麟唯有一角 參麒麟 ▲虛堂語錄一 獨角麒麟登海嶼 九包鸞鳳舞神山
독각기린(獨角麒麟) 기린은 오직 1각만 있음. 기린을 참조하라. ▲허당어록1. 독각의 기린이 해서(海嶼)에 오르고 9포(包)의 난봉이 신산에 춤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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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禿居士】 禿 無髮也 經中斥破戒無行之比丘 謂之禿居士 又云禿人 以彼雖剃髮而無出家沙門之行 但是禿頭之俗人禿頭之居士耳 △涅槃經三 破戒不護法者名禿居士 ▲禪家龜鑑 末法比丘有多般名字 或烏鼠僧 或啞羊僧 或禿居士 或地獄滓 或被袈裟賊
독거사(禿居士) 독(禿)은 머리카락이 없음임. 경중에서 파계하여 행이 없는 비구를 가리킴이니 이를 일러 독거사, 또 이르되 독인(禿人)이라 함. 그가 비록 머리를 깎았지만 출가 사문의 행이 없어서 다만 이는 독두(禿頭)의 속인이며 독두의 거사일 뿐임. △열반경3. 파계하고 호법하지 않는 자는 이름이 독거사(禿居士)다. ▲선가귀감. 말법의 비구는 여러 가지 명자가 있다. 혹은 오서승(烏鼠僧)이며 혹은 아양승(啞羊僧)이며 혹은 독거사(禿居士)며 혹은 지옥의 찌꺼기며 혹은 가사를 입은 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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