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居隱微】 獨者 人所不知 而己所獨知之地也 隱者 暗處也 微者 細事也 言幽暗之中 微細之事 跡雖未形 而幾則已動 人雖不知 而己獨知之 至此尤加戒謹也 [禪林寶訓音義] ▲禪林寶訓一 然猶戒謹乎獨居隱微之間 果無纖毫所欺 斯可謂之得矣
독거은미(獨居隱微) 독(獨)이란 것은 사람이 알지 못하는 바이면서 자기만이 홀로 아는 바의 경지며 은(隱)이란 것은 어두운 곳이며 미(微)란 것은 미세한 일임. 말하자면 유암(幽暗) 중의 미세한 일은 자취가 비록 형성되지 않지만 기(幾)가 곧 동하매 사람이 비록 알지 못하더라도 자기는 홀로 그것을 아는지라 이에 이르러선 더욱 계근(戒謹)을 더해야 함 [선림보훈음의]. ▲선림보훈1. 그러하여 오히려 독거은미(獨居隱微)의 사이를 계근(戒謹)해야 하나니 과연 가는 터럭만큼이라도 속이는 바가 없어야 이를 가히 일러 득(得)이라 한다.
【毒鼓】 卽塗毒鼓 見塗毒鼓 ▲紹曇廣錄六 回首揭天撾毒鼓 聲冤何止十三人 ▲紫柏集十九 聖人眼妙 見香非香 惟吾曹溪 香心無常 兩者不就 成就一切 用爲毒鼓 聞者耳失
독고(毒鼓) 즉 도독고니 도독고(塗毒鼓)를 보라. ▲소담광록6. 머리를 돌리매 하늘 높이 독고(毒鼓)를 두드리니 원통한 소리가 어찌 13인에 그치겠는가. ▲자백집19. 성인의 눈은 묘하여 향을 보매 향이 아니다. 오직 우리의 조계는 향과 마음이 무상(無常)이라 양자에 나아가지 않으면서 일체를 성취하며 쓰매 도독(毒鼓)이 되어 듣는 자는 귀를 잃는다.
【獨冠敬】 淸代臨濟宗僧行敬 字獨冠 詳見行敬
독관경(獨冠敬) 청대 임제종승 행경의 자가 독관이니 상세한 것은 행경(行敬)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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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卷官】 官名 科擧考試中殿試閱卷官員之稱 由皇帝欽點大臣充任 始稱於宋 明淸沿置 [百度百科] ▲錦江禪燈序 乙丑充殿試讀卷官 欽定纂修賦役全書總裁大理寺少卿 四川按察司按察使卓異賜蟒服 特旨內陞弟子 胡昇猷 頓首譔
독권관(讀卷官) 벼슬 이름. 과거고시 중 전시(殿試)에서 열권(閱卷)하는 관원의 명칭. 황제가 흠점(欽點)한 대신으로 말미암아 충임함. 송에서 처음 호칭했고 명ㆍ청도 따라서 설치했음 [백도백과]. ▲금강선등서. 을축충전시독권관(乙丑充殿試讀卷官; 을축에 전시 讀卷官에 충원되다) 흠정찬수부역전서총재대리시소경(欽定纂修賦役全書總裁大理寺少卿; 흠정하여 부역전서를 찬수하는 총재며 대리시의 소경이며) 사천안찰사안찰사탁이사망복(四川按察司按察使卓異賜蟒服; 사천 안찰사의 按察使며 탁이하여 망복을 내린) 특지내승(特旨內陞; 특지로 내승한) 제자 호승유가 돈수하고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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