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 子貢曰 有美玉於斯 韞匱而藏諸 求善賈而沽諸 子曰 沽之哉 沽之哉 我待賈者也 〖論語 子罕〗
자공이 가로되 여기에 미옥이 있는데 궤짝에 감추어 저장해야 합니까, 좋은 장삿꾼을 구해서 팔아야 합니까. 공자가 가로되 그것을 팔아야지, 그것을 팔아야지. 나는 장삿꾼을 기다리는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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