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洞山四句】 聯燈會要二十六洞山守初 示衆云 言無展事 語不投機 承言者喪 滯句者迷
동산사구(洞山四句) 연등회요26 동산수초. 시중해 이르되 언(言)은 사(事)를 폄이 없고/ 어(語)는 기(機)에 투합하지 않나니/ 언을 받드는 자는 상(喪)하고/ 구에 막히는 자는 미(迷)한다.
【洞山三斤】 卽洞山麻三斤 ▲無門關洞山三斤 洞山和尙因僧問 如何是佛 山云 麻三斤
동산삼근(洞山三斤) 곧 동산마삼근. ▲무문관 동산삼근(洞山三斤). 동산화상이, 중이 묻되 무엇이 이 부처입니까 함으로 인해 동산이 이르되 마(麻; 삼. 참깨)가 3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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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山三頓】 傳燈錄二十三洞山守初 初參雲門 雲門問 近離什麽處 師曰 楂渡 門曰 夏在甚處 師曰 湖南報慈 曰 甚時離彼 師曰 八月二十五 門曰 放汝三頓棒 師至明日 却上問訊曰 昨日蒙和尙放三頓棒 不知過在什麽處 門曰 飯袋子 江西湖南便與麽 師於言下大悟
동산삼돈(洞山三頓) 전등록23 동산수초. 처음 운문을 참했다. 운문이 묻되 최근에 어느 곳을 떠났느냐. 스님이 가로되 사도입니다. 운문이 가로되 여름엔 어느 곳에 있었느냐. 스님이 가로되 호남의 보자입니다. 가로되 어느 때 거기를 떠났는가. 스님이 가로되 8월 25입니다. 운문이 가로되 너에게 3돈방(頓棒)을 놓는다. 스님이 다음날에 이르러 도리어 올라가 문신하고 가로되 어제 화상이 3돈방을 놓으심을 입었거니와 알지 못하오니 허물이 어느 곳에 있습니까. 운문이 가로되 반대자(飯袋子; 밥 자루)야, 강서니 호남이니 하면서 곧 이러하냐. 스님이 언하에 대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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