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一氣不言含有象 萬靈何處謝無私 〖圓悟語錄十〗
일기(一氣)는 말이 없으나 형상을 함유했나니 만령이 어느 곳에 무사(無私)를 감사해야 하나.
'태화일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화일적(泰華一滴) 417 (0) | 2020.11.12 |
---|---|
태화일적(泰華一滴) 416 (0) | 2020.11.12 |
태화일적(泰華一滴) 414 (0) | 2020.11.12 |
태화일적(泰華一滴) 413 (0) | 2020.11.12 |
태화일적(泰華一滴) 412 (0) | 2020.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