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686쪽

태화당 2019. 5. 28. 11:44

洞山五位頌洞山良价語錄 師作五位君臣頌云 正中偏 三更初夜月明前 莫怪相逢不相識 隱隱猶懷舊日嫌 偏中正 失曉老婆逢古鏡 分明覿面別無眞 休更迷頭猶認影 正中來 無中有路隔塵埃 但能不觸當今諱 也勝前朝斷舌才 兼中至 兩刃交鋒不須避 好手猶如火裏蓮 宛然自有冲天志 兼中到 不落有無誰敢和 人人盡欲出常流 折合還歸炭裏坐

동산오위송(洞山五位頌) 동산양개어록. 스님이 오위군신송을 지어 이르되

   정중편(正中偏)이여/ 삼경인 초야에 달 밝기 전이다/ 상봉하매 서로 알지 못함을 괴이히 여기지 말아라/ 은은히 오히려 구일(舊日)의 혐의를 품었다.

   편중정(偏中正)이여/ 실효한 노파가 고경(古鏡)을 만났다/ 분명히 적면하여 달리 진()이 없나니/ 다시 미두(迷頭)하여 오히려 인영(認影)함을 쉬어라.

   정중래(正中來)/ 무중(無中)에 길이 있으나 진애(塵埃)에 막혔다/ 단지 능히 당금(當今)의 휘를 저촉하지 않는다면/ 또한 전조(前朝)의 단설재(斷舌才)보다 수승하리라.

   겸중지(兼中至)/ 두 칼날이 교봉하매 피함을 쓰지 말아라/ 호수(好手)는 마치 불 속의 연꽃과 같나니/ 완연하여 스스로 충천(沖天)의 의지가 있다.

   겸중도(兼中到)/ 유무에 떨어지지 않거늘 누가 감히 화응하리오/ 사람마다 모두 상류(常流)를 벗어나고 싶거든/ 절합(折合)하여 돌아와 숯 속에 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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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山五位顯訣一篇 唐代洞山良价撰 宋慧霞編 全文述說正偏五位 是曹洞宗重要機緣施設 收入撫州曹山本寂禪師語錄下

동산오위현결(洞山五位顯訣) 1. 당대 동산양개가 지었고 송 혜하가 편()했음. 전문에 정편오위(正偏五位)를 서술했음. 이것은 조동종의 중요한 기연의 시설임. 무주조산본적선사어록하에 수입(收入)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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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山雲宋代曹洞宗僧 居沂州洞山 嗣投子義靑 [普燈錄三 五燈會元十四]

동산운(洞山雲) 송대 조동종승. 기주 동산에 거주했으며 투자의청을 이었음 [보등록3. 오등회원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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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山源宋代楊岐派僧 傳記未詳 嗣徑山如琰 [五燈嚴統二十二]

동산원(東山源) 송대 양기파승. 전기가 미상이며 경산여염을 이었음 [오등엄통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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