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696쪽

태화당 2019. 5. 28. 13:16

東說西說言語累贅 多語之貌 祖堂集十二禾山 如今第一不及 第二不到 須有言語指歸 話出諸人 便有領覽 且莫怪葛藤東說西說 運菴普巖語錄 佛祖之道如大日輪 昇于虗空無所不燭 只爲情生智隔 想變體殊 故勞我黃面老師四十九年東說西說 末後拈花微笑

동설서설(東說西說) 언어의 누췌(累贅; 군더더기). 말이 많은 모양. 조당집12 화산. 여금에 첫째는 미치지 못하고 둘째는 이르지 못하는지라 반드시 언어로 지귀(指歸)함이 있거니와 화()는 제인에게서 나와 곧 영람(領覽; 이해)함이 있으니 또 갈등으로 동설서설(東說西說)함을 괴이하게 여기지 말아라. 운암보암어록. 불조의 도는 큰 일륜이 허공에 오르매 비추지 않는 곳이 없음과 같지만 단지 정이 나면 지()가 막히고 상()이 변하면 체가 달라지기 때문에 고로 우리의 황면노사를 수고롭게 하여 49년 동안 동설서설(東說西說)하다가 말후에 염화미소(拈花微笑)했다.


桐城桐城縣 古舊縣名 唐至德二載(757) 改同安縣置 治今安徽省桐城市東南 屬舒州 投子山亦在舒州 [百度知道] 碧巖錄第五十八則 僧問 如何是道者家風 宗(投子宗)云 袈裟裹草鞋 僧云 未審意旨如何 宗云 赤脚下桐城

동성(桐城) 동성현이니 옛적의 현 이름. 당 지덕 2(二載; 757) 동안현을 고쳐 설치했음. 치소(治所)는 지금의 안휘성 동성시 동남이니 서주(舒州)에 속함. 투자산도 또한 서주에 있음 [백도지도]. 벽암록 제58. 중이 묻되 무엇이 이 도자(道者)의 가풍입니까. (투자종)이 이르되 가사로 짚신을 싼다. 중이 이르되 미심합니다, 의지가 무엇입니까. 종이 이르되 맨발로 동성(桐城)에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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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聲相應辭意見同氣相求 宏智廣錄一 同聲相應 同氣相求

동성상응(同聲相應) 말 뜻은 동기상구를 보라. 굉지광록1. 동성으로 상응(同聲相應)하고 동기로 상구한다.


動手開始動作 指用手去做某件事 祖堂集十七岑和尙 師誡斫松竹人偈曰 千年竹萬年松 枝枝葉葉盡皆同 爲報四方參學者 動手無非觸祖翁

동수(動手) 동작을 개시함. 손을 써서 모건(某件)의 일을 지음. 조당집17 잠화상. 스님이 송죽을 베는 사람들을 훈계하는 게에 가로되 천년죽(千年竹)과 만년송이여/ 가지마다 잎마다 모두 다 같다/ 사방의 참학자에게 알리나니/ 동수(動手)하매 조옹(祖翁)을 접촉하지 않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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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叟宋代楊岐派僧仲穎 字東叟 詳見仲穎

동수(東叟) 송대 양기파승 중영의 자가 동수니 상세한 것은 중영(仲穎)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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