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698쪽

태화당 2019. 5. 28. 13:19

同新宋代曹洞宗僧 字仲益 號月泉 房山(今屬北京)郭氏 從鞍山堅祝髮 以苦行事衆 日執役 夜讀經 欲參方 同行笑 憤甚 題詩於壁而去 歷謁淸安方 大明嵩 後得法於林泉從倫 帝師八思巴 請主濟南靈巖寺 後退歸鞍山 年六十六寂 [補續高僧傳十三 五燈全書六十一]

동신(同新) 송대 조동종승. 자는 중익이며 호는 월천이니 방산(지금 북경에 속함) 곽씨. 안산견을 좇아 머리를 깎았고 고행으로 대중을 모셨음. 낮에는 집역(執役; 복무)하고 밤에는 독경했음. 참방하려 하자 동행이 웃는지라 분함이 심해 벽에 제시(題詩)하고 떠났음. 청안방ㆍ대명숭을 역알(歷謁)하고 후에 임천종륜(林泉從倫)에게서 득법했음. 제사(帝師) 팔사파가 청하여 제남 영암사를 주지(主持)하다가 후에 안산으로 퇴귀(退歸)했음. 나이 66에 입적했음 [보속고승전13. 오등전서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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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牙謂幼小 五燈全書三十鹿門法燈 旣至漢上 郡將 諷諸山辦金帛 詣京師作千道齋 師笑曰 童牙事佛 有死無二 苟非風狂失心 輙以十方信物 干媚道士耶

동아(童牙) 이르자면 유소(幼小). 오등전서30 녹문법등. 이미 한상(漢上)에 이르자 군장(郡將)이 제산에 풍간(諷諫)하여 금백(金帛)을 장만하여 경사에 나아가 천도재(千道齋)를 짓게 했다. 스님이 웃으며 가로되 동아(童牙)에 불타를 모시면서 유사무이(有死無二)거늘 진실로 풍광(風狂; 瘋狂이니 지랄하며 미침)하고 실심하지 않았다면 번번이 시방의 신물(信物)로 도사에게 간미(干媚)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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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嶽位於山東泰安縣北 五嶽之一 又作岱山 太山 泰山 岱嶽 泰嶽 東岱 中國東部之大山 標高一五三二公尺 其山脈綿亙數縣 群峰羅列 二十餘山迴環不已 而以丈人峰最著 古代帝王常以來此封禪爲大典 有封泰山 禪梁父之稱 此外 夙有道士僧衆等來此棲居 故廟祠寺宇爲數不少 東嶽亦指泰山之神 卽傳說中之太山府君 [水經注八 古今圖書集成山川典第十三至第二十二 職方典第二○○] 古尊宿語錄二十一海會演 東嶽太山 南嶽衡山 西嶽華山 北嶽恒山 中嶽嵩山

동악(東嶽) 산동 태안현 북방에 위치함. 5악의 하나. 또 대산(岱山)ㆍ태산(太山)ㆍ태산(泰山)ㆍ대악(岱嶽)ㆍ태악(泰嶽)ㆍ동대(東岱)로 지음. 중국 동부의 큰 산이니 표고(標高)1,532m. 그 산맥은 이어져 몇 현()에 뻗쳤으며 군봉이 나열했고 20여 산이 회환(迴環)하여 그치지 않으며 장인봉이 가장 저명함. 고대의 제왕이 늘 여기에 와서 봉선(封禪)함으로써 대전(大典)을 삼았으며 봉태산(封泰山)ㆍ선량보(禪梁父)의 명칭이 있음. 이 밖에 일찍이 도사와 승중 등이 여기에 와서 서거(棲居)함이 있은지라 고로 묘사(廟祠)와 사우(寺宇)의 수가 적지 않음이 됨. 동악은 또 태산의 신을 가리키나니 곧 전설 중의 태산부군(太山府君) [수경주8. 고금도서집성산천전제13지제22. 직방전제200]. 고존숙어록21 해회연. 동악태산(東嶽太山)ㆍ남악형산ㆍ서악화산ㆍ북악항산ㆍ중악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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