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新】 宋代曹洞宗僧 字仲益 號月泉 房山(今屬北京)郭氏 從鞍山堅祝髮 以苦行事衆 日執役 夜讀經 欲參方 同行笑 憤甚 題詩於壁而去 歷謁淸安方 大明嵩 後得法於林泉從倫 帝師八思巴 請主濟南靈巖寺 後退歸鞍山 年六十六寂 [補續高僧傳十三 五燈全書六十一]
동신(同新) 송대 조동종승. 자는 중익이며 호는 월천이니 방산(지금 북경에 속함) 곽씨. 안산견을 좇아 머리를 깎았고 고행으로 대중을 모셨음. 낮에는 집역(執役; 복무)하고 밤에는 독경했음. 참방하려 하자 동행이 웃는지라 분함이 심해 벽에 제시(題詩)하고 떠났음. 청안방ㆍ대명숭을 역알(歷謁)하고 후에 임천종륜(林泉從倫)에게서 득법했음. 제사(帝師) 팔사파가 청하여 제남 영암사를 주지(主持)하다가 후에 안산으로 퇴귀(退歸)했음. 나이 66에 입적했음 [보속고승전13. 오등전서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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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牙】 謂幼小 ▲五燈全書三十鹿門法燈 旣至漢上 郡將 諷諸山辦金帛 詣京師作千道齋 師笑曰 童牙事佛 有死無二 苟非風狂失心 輙以十方信物 干媚道士耶
동아(童牙) 이르자면 유소(幼小)임. ▲오등전서30 녹문법등. 이미 한상(漢上)에 이르자 군장(郡將)이 제산에 풍간(諷諫)하여 금백(金帛)을 장만하여 경사에 나아가 천도재(千道齋)를 짓게 했다. 스님이 웃으며 가로되 동아(童牙)에 불타를 모시면서 유사무이(有死無二)거늘 진실로 풍광(風狂; 瘋狂이니 지랄하며 미침)하고 실심하지 않았다면 번번이 시방의 신물(信物)로 도사에게 간미(干媚)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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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嶽】 位於山東泰安縣北 五嶽之一 又作岱山 太山 泰山 岱嶽 泰嶽 東岱 中國東部之大山 標高一五三二公尺 其山脈綿亙數縣 群峰羅列 二十餘山迴環不已 而以丈人峰最著 古代帝王常以來此封禪爲大典 有封泰山 禪梁父之稱 此外 夙有道士僧衆等來此棲居 故廟祠寺宇爲數不少 東嶽亦指泰山之神 卽傳說中之太山府君 [水經注八 古今圖書集成山川典第十三至第二十二 職方典第二○○] ▲古尊宿語錄二十一海會演 東嶽太山 南嶽衡山 西嶽華山 北嶽恒山 中嶽嵩山
동악(東嶽) 산동 태안현 북방에 위치함. 5악의 하나. 또 대산(岱山)ㆍ태산(太山)ㆍ태산(泰山)ㆍ대악(岱嶽)ㆍ태악(泰嶽)ㆍ동대(東岱)로 지음. 중국 동부의 큰 산이니 표고(標高)는 1,532m. 그 산맥은 이어져 몇 현(縣)에 뻗쳤으며 군봉이 나열했고 20여 산이 회환(迴環)하여 그치지 않으며 장인봉이 가장 저명함. 고대의 제왕이 늘 여기에 와서 봉선(封禪)함으로써 대전(大典)을 삼았으며 봉태산(封泰山)ㆍ선량보(禪梁父)의 명칭이 있음. 이 밖에 일찍이 도사와 승중 등이 여기에 와서 서거(棲居)함이 있은지라 고로 묘사(廟祠)와 사우(寺宇)의 수가 적지 않음이 됨. 동악은 또 태산의 신을 가리키나니 곧 전설 중의 태산부군(太山府君) [수경주8. 고금도서집성산천전제13지제22. 직방전제200]. ▲고존숙어록21 해회연. 동악태산(東嶽太山)ㆍ남악형산ㆍ서악화산ㆍ북악항산ㆍ중악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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