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699쪽

태화당 2019. 5. 28. 13:20

洞安唐代僧 馬祖道一法嗣 [傳燈錄八]

동안(洞安) 당대승. 마조도일의 법사 [전등록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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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安唐代僧 依澧州夾山善會(靑原下四世)得悟 開法洪州 [傳燈錄十六]

동안(同安) 당대승. 예주 협산선회(청원하 4)에게 의지해 깨침을 얻었고 홍주에서 개법했음 [전등록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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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安家風虛堂集第六十八則同安家風 僧問同安丕禪師 如何是和尙家風 安云 金鷄抱子歸霄漢 玉兔懷胎入紫微 僧云 忽遇客來如何祗待 安云 金果早朝猿摘去 玉花晩後鳳銜來

동안가풍(同安家風) 허당집 제68칙 동안가풍(同安家風). 중이 동안비선사에게 묻되 무엇이 이 화상의 가풍입니까. 동안이 이르되 금계(金鷄)는 새끼를 안고 소한(霄漢)으로 돌아갔거늘 옥토는 회태(懷胎)하고 자미(紫微)에 들어간다. 중이 이르되 홀연히 객이 옴을 만난다면 어떻게 지대(祗待)합니까. 동안이 이르되 금과(金果)는 조조(早朝)에 원숭이가 따 갔고 옥화(玉花)는 만후(晩後)에 봉이 물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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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安居冬季結制之安居 僧侶於夏安居之外 每年自十月十五日至翌年正月十五日間 禁止外出而專事參禪講學修養 稱爲冬安居 印度原始佛敎以來 卽盛行雨季期間之夏安居 然於西北印度與中亞一帶 氣候較寒 冬季多雪 間有霖雨 外出困難 故仿夏安居之制而行冬安居 諸部派之小乘律對此竝無記載 而經典中 最早有冬安居之記載者爲大乘律梵網經下 中國禪林亦行冬安居 然多行於北方 南地則普遍行夏安居 韓國禪林行下安居與冬安居 日本本無冬安居之結制 自道元之後始引進冬安居之法 [西域記一 四分律刪繁補闕行事鈔上 象器箋四節時類] 天目明本雜錄 冬安居示徒 早間忽蒙首座過門 謂長期方起冬至將臨(云云)

동안거(冬安居) 동계 결제의 안거. 승려가 하안거 외에 매년 1015일부터 다음해 정월 15일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에 외출을 금지하고 오로지 참선과 강학으로 수양에 종사함을 일컬어 동안거라 함. 인도는 원시불교 이래로 곧 우계 기간의 하안거가 성행했음. 그러나 서북 인도와 중아(中亞; 중부 아시아) 일대는 기후가 비교적으로 춥고 동계에 눈이 많고 가끔 비도 오는지라 외출이 곤란하므로 고로 하안거의 제도를 모방하여 동안거를 행했음. 모든 부파의 소승률에선 여기에 대한 기재가 모두 없으며 경전 중에 가장 일찍 동안거의 기재가 있는 것은 대승률인 범망경하(梵網經下)가 됨. 중국의 선림에서도 또한 동안거를 행하지만 그러나 북방에서 많이 행하고 남지(南地)는 곧 보편적으로 하안거를 행함. 한국의 선림에선 하안거와 동안거를 행하며 일본은 본래 동안거의 결제가 없었는데 도원(道元)의 후로부터 비로소 동안거의 법을 인진(引進; 인용)했음 [서역기1. 사분율산번보궐행사초상. 상기전사절시류]. 천목명본잡록. 동안거(冬安居)에 도중에게 보이다. 아침 사이에 홀연히 수좌가 문에 이름을 입었는데 이르기를 장기(長期)가 비로소 일어나고 동지가 거의 임했다 (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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