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714쪽

태화당 2019. 5. 29. 08:33

動地雨花震動大地 天降香花 形容善說法要 法演語錄上 釋迦彌勒 動地雨花 聯燈會要二十八圓通法秀 直饒動地雨花 爭如歸堂向火

동지우화(動地雨花) 대지를 진동하며 하늘에서 향화를 내림이니 법요를 잘 설함을 형용. 법연어록상. 석가와 미륵이 동지우화(動地雨花)하다. 연등회요28 원통법수. 직요(直饒; 가령. 卽使) 동지우화(動地雨花)하더라도 어찌 귀당(歸堂)하여 불을 향함만 같으리오.


冬至寒食一百五自冬至至寒食一百五日也 列祖提綱錄十二恕中慍 此土西天十萬程 冬至寒食一百五

동지한식일백오(冬至寒食一百五) 동지로부터 한식에 이르기까지 105일임. 열조제강록12 서중온. 이 국토와 서천은 십만의 노정(路程)이며 동지한식일백오(冬至寒食一百五).


童眞沙彌之異名 又通於有髮童子 凡童子之性 天眞爛漫 故云眞 若准漢語則當云眞童 今准梵語故曰童眞 [玄應音義五] 緇門警訓註中 釋名云 兒年十五曰童 童者 獨也 自七歲至十五歲 皆稱童者 以太和未散 於色不染 名曰童眞 請益錄第一則 梵語曼殊室利 此云妙吉祥 一曰濡首 或曰妙德 或稱童眞 一曰法王子

동진(童眞) 사미의 다른 이름. 또 머리카락이 있는 동자에도 통함. 무릇 동자의 성품은 천진난만한지라 고로 이르되 진(). 만약 한어를 따른다면 곧 마땅히 이르되 진동(眞童)이지만 여금엔 범어를 따르는지라 고로 가로되 동진(童眞)[현응음의5]. 치문경훈주중. 석명에 이르되 아이의 나이가 15를 가로되 동()이다. 동이란 것은 독()이다. 7세로부터 15세에 이르기까지를 모두 일컬어 동()이라 하는 것은 태화(太和)가 흩어지지 않아 색에 물들지 않으므로 이름해 가로되 동진(童眞)이다. 청익록 제1. 범어 만수실리(曼殊室利)는 여기에선 이르되 묘길상(妙吉祥)이니 한편으론 가로되 유수(濡首)며 혹은 가로되 묘덕이며 혹은 명칭이 동진(童眞)이며 한편으론 가로되 법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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