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動地雨花】 震動大地 天降香花 形容善說法要 ▲法演語錄上 釋迦彌勒 動地雨花 ▲聯燈會要二十八圓通法秀 直饒動地雨花 爭如歸堂向火
동지우화(動地雨花) 대지를 진동하며 하늘에서 향화를 내림이니 법요를 잘 설함을 형용. ▲법연어록상. 석가와 미륵이 동지우화(動地雨花)하다. ▲연등회요28 원통법수. 직요(直饒; 가령. 卽使) 동지우화(動地雨花)하더라도 어찌 귀당(歸堂)하여 불을 향함만 같으리오.
【冬至寒食一百五】 自冬至至寒食一百五日也 ▲列祖提綱錄十二恕中慍 此土西天十萬程 冬至寒食一百五
동지한식일백오(冬至寒食一百五) 동지로부터 한식에 이르기까지 105일임. ▲열조제강록12 서중온. 이 국토와 서천은 십만의 노정(路程)이며 동지한식일백오(冬至寒食一百五)다.
【童眞】 沙彌之異名 又通於有髮童子 凡童子之性 天眞爛漫 故云眞 若准漢語則當云眞童 今准梵語故曰童眞 [玄應音義五] ▲緇門警訓註中 釋名云 兒年十五曰童 童者 獨也 自七歲至十五歲 皆稱童者 以太和未散 於色不染 名曰童眞 ▲請益錄第一則 梵語曼殊室利 此云妙吉祥 一曰濡首 或曰妙德 或稱童眞 一曰法王子
동진(童眞) 사미의 다른 이름. 또 머리카락이 있는 동자에도 통함. 무릇 동자의 성품은 천진난만한지라 고로 이르되 진(眞)임. 만약 한어를 따른다면 곧 마땅히 이르되 진동(眞童)이지만 여금엔 범어를 따르는지라 고로 가로되 동진(童眞)임 [현응음의5]. ▲치문경훈주중. 석명에 이르되 아이의 나이가 15를 가로되 동(童)이다. 동이란 것은 독(獨)이다. 7세로부터 15세에 이르기까지를 모두 일컬어 동(童)이라 하는 것은 태화(太和)가 흩어지지 않아 색에 물들지 않으므로 이름해 가로되 동진(童眞)이다. ▲청익록 제1칙. 범어 만수실리(曼殊室利)는 여기에선 이르되 묘길상(妙吉祥)이니 한편으론 가로되 유수(濡首)며 혹은 가로되 묘덕이며 혹은 명칭이 동진(童眞)이며 한편으론 가로되 법왕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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