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震】 猶言東夏 震旦在印度之東方 故曰東震 ▲祖庭事苑二 東震 或云震旦 或云眞丹 或旃丹 或指難 皆梵音訛轉 竝飜漢地 又婆沙中有二音 一云指那 此云文物國 謂此方是衣冠文物之地也 二云指難 此云邊鄙 謂此方非中國也 西域記飜摩訶支那爲大漢國 或謂日出東隅 其色如丹 故云震旦眞丹者 此皆訛說 ▲禪林疏語考證一 東震丁壯陽之候 魄滿孤輪 ▲虛堂集第六十二則 世尊自成正覺以來 開闡化門不慳法施 於四十九年搖廣長舌談無礙辯 出一人口入萬人耳 自古至今廣宣敎法 西乾東震莫不流通傳布而已哉
동진(東震) 동하(東夏)라고 말함과 같음. 진단(震旦)이 인도의 동방에 있는지라 고로 가로되 동진임. ▲조정사원2. 동진(東震) 혹은 이르되 진단(震旦)이며 혹은 이르되 진단(眞丹)이며 혹은 전단(旃丹)이라 하고 혹은 지난(指難)이라 하거니와 다 범음의 와전(訛轉)이며 모두 한지(漢地)로 번역함. 또 바사(婆沙) 중에 2음이 있으니 1은 이르되 지나(指那)며 여기에선 이르되 문물국이니 이르자면 이 지방은 이 의관문물(衣冠文物)의 땅임. 2는 이르되 지난(指難)이며 여기에선 이르되 변비(邊鄙)니 이르자면 이 지방은 중국(中國)이 아님. 서역기에 마하지나(摩訶支那)를 번역해 대한국(大漢國)이라 했으며(서역기5에 마하지나는 大唐國이라 했음) 혹은 이르기를 해가 동쪽 모퉁이에서 솟아 그 색이 단(丹)과 같으므로 고로 이르되 진단(震旦)ㆍ진단(眞丹)이라 하는 것은 이는 다 잘못된 설임. ▲선림소어고증1. 동진(東震)은 장양(壯陽)의 기후에 당하여 백(魄)이 고륜(孤輪)에 가득하다. ▲허당집 제62칙. 세존이 정각을 이룬 이래로부터 화문(化門)을 개천(開闡)하여 법시를 아끼지 않고 49년 동안 광장설을 흔들어 무애의 변설을 이야기했다. 한 사람의 입에서 나와 만 사람의 귀에 들어가면서 옛으로부터 여금에 이르기까지 교법을 널리 선포했다. 서건(西乾)과 동진(東震)에 유통하고 전포(傳布)하지 아니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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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津禪院】 見七塔寺
동진선원(東津禪院) 칠탑사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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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眞住】 十住之第八位 佛之十身靈相乃一時具足 參十住 ▲禪宗頌古聯珠通集四 善財詣那羅素國 參毘目瞿沙仙人 無量仙人同音讚已 下牀執手 佛刹現前 悟眞淨智 卷舒自在 得無勝幢法門 證童眞住
동진주(童眞住) 10주의 제8위니 불타의 십신(十身)의 영상(靈相)을 곧 일시에 구족함. 십주(十住)를 보라. ▲선종송고연주통집4. 선재가 나라소국(那羅素國)에 이르러 비목구사선인(毘目瞿沙仙人)을 참했다. 무량한 선인이 동음(同音)으로 찬탄하고는 상(牀)에서 내려와 손을 잡자 불찰이 현전했다. 진정지(眞淨智)를 깨치고 권서(卷舒)에 자재했으며 무승당법문(無勝幢法門)을 얻고 동진주(童眞住)를 증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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