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716쪽

태화당 2019. 5. 29. 08:36

童眞出家少年出家 參童眞 續燈正統四十宗寶道獨 六歲 聞鄰嫗發願來生童眞出家見性成佛語 遂觸宿因 堅出世志

동진출가(童眞出家) 소년에 출가함이니 동진(童眞)을 참조하라. 속등정통40 종보도독. 6세에 이웃 할미가 발원하기를 내생에 동진출가(童眞出家)하여 견성성불하겠다는 말을 듣고 드디어 숙인(宿因)을 접촉하여 출세의 의지가 굳어졌다.


童耋孩子與老人 緇門警訓註中 十五曰童 八十曰耋 耋 至也 年之至也 又昳也 如日之昳也 緇門警訓七 爾等童耋今各顓誠

동질(童耋) 어린이와 노인. 치문경훈주중. 15를 가로되 동()이며 80을 가로되 질()이다. 질은 지()니 연()이 이름이다. 또 질(; 기울다)이니 해의 기울어짐과 같다. 치문경훈7. 너희 등 동질(童耋)은 이제 각자 정성을 오로지하라.


動著動搖之意 此謂心搖動不定 起妄想 碧巖錄第六則 空生巖畔花狼籍 彈指堪悲舜若多 莫動著 動著三十棒

동착(動著) 동요의 뜻. 이것은 이르자면 마음이 요동하여 안정되지 못하고 망상을 일으킴임. 벽암록 제6. 공생(空生)의 바윗가에 꽃이 낭자하니 손가락 퉁기매 순야다(舜若多)를 가히 슬프게 한다. 동착(動著)하지 말아라 동착하면 30()이다.


同參指同事一師而共同參禪者 亦指共同行脚參訪者 祖堂集十九臨濟 黃檗和尙告衆曰 余昔時同參大寂道友 名曰大愚 此人諸方行脚 法眼明徹 今在高安 傳燈錄十八僊宗仁慧 上堂曰 我與釋迦同參 汝道參什麽人

동참(同參) 한 스승을 함께 모시면서 공동으로 참선하는 자를 가리킴. 또한 공동으로 행각하면서 참방하는 자를 가리킴. 조당집19 임제. 황벽화상이 대중에게 고해 가로되 내가 옛날에 대적(大寂; 마조의 시호)을 동참(同參)한 도우는 이름하여 가로되 대우(大愚)인데 이 사람은 제방을 행각했고 법안이 명철(明徹)하다. 지금 고안(高安)에 있다. 전등록18 선종인혜. 상당해 가로되 나는 석가와 동참(同參)이다. 너희가 말하라, 어떤 사람을 참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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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窓同學 續燈正統一宗杲大慧 年十二入鄕校 一日因與同窓戲 以硯投之 悞中先生帽

동창(同窓) 동학. 속등정통1 종고대혜. 나이 12에 향교에 들어갔다. 어느 날 동창(同窓)과 희롱함으로 인해 벼루를 그에게 던졌는데 잘못하여 선생의 모자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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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天一別天地 別世界 二神仙居所 希叟紹曇廣錄二 武陵溪路非秦境 貪看桃花入洞天

동천(洞天) 1. 별천지. 별세계. 2. 신선이 거주하는 곳. 희수소담광록2. 무릉의 계곡 길은 진나라 경계가 아닌데 도화를 탐하며 보다가 동천(洞天)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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