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2】 所以知無生死不如體無生死 體無生死不如契無生死 契無生死不如用無生死 〖眞心直說〗
소이로 생사가 없음을 앎이 생사가 없음을 체득함만 같지 못하고 생사가 없음을 체득함이 생사가 없음에 계합(契合)함만 같지 못하고 생사가 없음에 계합함이 생사가 없음을 씀만 같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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