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762쪽

태화당 2019. 5. 29. 10:31

】 ①遭 被 如淨語錄下 聽松風布袋 松風鳴側耳聽 捫腹而笑 賊精賊精 咦 千古萬古得人憎 置于時間詞語之前 表示過了多少時間 相當于已經 過了 祖堂集二菩提達摩 自魏丙辰之歲遷化 迄今壬子歲 得四百一十三年矣 祖堂集七巖頭 師每日只管睡 雪峰只管坐禪 得七日後 雪峰便喚 師兄且起 表疑問語氣 相當于怎 五燈會元三麻谷寶徹 師又問 上岸稻得與麽好 下岸稻得與麽怯 婆曰 總被螃蟹喫却也(怯 差也) 助詞 用于動詞或形容詞後面 傳燈錄十八玄沙 我尋常道 亡僧面前正是觸目菩提 萬里神光頂後相 若人覯得 不妨出得陰界 五燈會元三五洩靈默 僧問 何物大於天地 師曰 無人識得伊

() (). (). 여정어록하. 청송풍포대(聽松風布袋; 송풍을 듣는 포대) 송풍이 울리매 귀를 기울여 들으면서/ 배를 어루만지며 웃는구나/ 도적의 정령아, 도적의 정령아/ (; 웃다) 천고만고에 사람들의 증오(憎惡)를 득()했다. 시간사어(時間詞語)의 앞에 두며 다소의 시간이 지나갔음을 표시함. 이경(已經)ㆍ과료(過了)에 상당함. 조당집2 보리달마. () 병진(丙辰)의 해에 천화함으로부터 지금 임자세에 이르기까지 413년을 득()했다. 조당집7 암두. 스님은 매일 다만 수면을 관대(管帶)하였고 설봉은 다만 좌선을 관대했다. 7일을 득()한 후에 설봉이 곧 부르되 사형은 다만 일어나시오. 의문어기(疑問語氣)를 표함. ()에 상당함. 오등회원3 마곡보철. 스님이 또 묻되 위쪽 언덕의 벼는 이렇게 좋음을 득()했거늘 아래쪽 언덕의 벼는 이렇게 겁()함을 득()했는가. 노파가 가로되 모두 방해(螃蟹; )에게 먹혀버림을 입었습니다(). 조사. 동사 혹 형용사 후면에 쓰임. 전등록18 현사. 내가 심상에 말하기를 망승의 면전이 바로 이 촉목(觸目)의 보리(菩提)며 만 리의 신광이 정후(頂後)의 상()이라 했다. 어떤 사람이 구득(覯得)한다면 음계(陰界)를 벗어남에 방애(妨礙)되지 않으리라. 오등회원3 오설영묵. 중이 묻되 무슨 물건이 천지 보다 큽니까. 스님이 가로되 그를 식득(識得)할 사람이 없다.


得戒謂發得戒體之無表色於自身也 由他授戒法不發此無表色 則不名爲得戒 具三師七證作白四羯磨之法而行之 謂之作法得 於佛前自誓而得之 名曰自誓得 其他雖有種種得戒之法 然不通於滅後之弟子 [義林章三末] 繼燈錄一日本永平道元 緇素弟子得戒者徧於東國

득계(得戒) 이르자면 계체(戒體)의 무표색(無表色)을 자신에 발득(發得)함임. 타인으로부터 계법(戒法)을 전수(傳受)하면서 이 무표색을 발하지 않으면 곧 득계(得戒)라고 이름하지 못함. 삼사칠증(三師七證)이 백사갈마(白四羯磨)의 법을 지음을 갖추어서 이를 행함을 일러 작법득(作法得)이라 함. 불전(佛前)에서 스스로 맹세하고 이를 얻음을 이름해 가로되 자서득(自誓得). 기타 비록 갖가지 득계의 법이 있지만 그러나 멸도한 후의 제자에게는 통하지 않음 [의림장3]. 계등록1 일본 영평도원. 치소제자(緇素弟子)에 득계(得戒)한 자가 동국에 두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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