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2책(ㄴㄷ)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2책(ㄴㄷ) 763쪽

태화당 2019. 5. 29. 10:33

得果指三乘之聖者各達成自乘之果法 如聲聞乘觀四聖諦 得入涅槃之果 緣覺乘觀十二因緣 以證入辟支佛果 菩薩乘則修六波羅蜜行 以求無上菩提 度一切衆生 聯燈會要六子湖利蹤 諸聖得道得果 數如恒沙

득과(得果) 3()의 성자가 각기 자승(自乘)의 과법(果法)을 달성함을 가리킴. 예컨대() 성문승(聲聞乘)4성제(四聖)를 관하여 열반의 과에 득입(得入)하며 연각승(緣覺乘)12인연을 관하여 벽지불과에 증입(證入)하며 보살승(菩薩乘)은 곧 6바라밀을 닦아 위없는 보리를 구하고 일체중생을 제도함. 연등회요6 자호이종. 제성(諸聖)이 득도하고 득과(得果)한 수가 항사(恒沙)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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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難新羅骨品之第三等 參眞骨 祖堂集十七無染 父名範淸 族品降於眞骨一等 鄕談得難

득난(得難) 신라 골품의 제3. 진골을 참조하라. 조당집17 무염. 부친의 이름은 범청이며 족품(族品)이 진골보다 1() 아래며 향담(鄕談)으로 득난(得難)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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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當與禪法相契合 祖堂集五德山 雪峰在德山時 上法堂 見和尙便轉 師曰 此子難偕 長慶拈問 什麽處是雪峰與德山相見處 僧無對 慶代云 還得當麽 五燈會元七玄沙師備 只如靈山會上有百萬衆 唯有迦葉一人親聞 餘盡不聞 汝道 迦葉親聞底事作麽生 不可道如來無說說 迦葉不聞聞 便得當去

득당(得當) 선법과 서로 계합함. 조당집5 덕산. 설봉이 덕산에 있을 때 법당에 올라 화상을 보자 바로 회전했다. 스님이 가로되 이 자(; 남자의 통칭)는 함께하기 어렵다. 장경이 염()하여 묻되 어느 곳이 이 설봉과 덕산이 상견한 곳인가. 중이 대답이 없었다. 장경이 대운(代云)하되 도리어 득당(得當)했는가. 오등회원7 현사사비. 지여(只如) 영산회상에 백만의 대중이 있었는데 오직 가섭 1인이 있어 친히 들었고 나머지는 모두 듣지 못했다. 너희가 말하라, 가섭이 친히 들은 일이 무엇인가. 여래가 설함 없이 설하고 가섭이 들음 없이 들었으므로 바로 득당(得當)했다고 말함은 옳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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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大勢菩薩又作大勢至菩薩 與觀世音菩薩 同爲西方極樂世界阿彌陀佛之脅侍 列祖提綱錄三十六弘覺忞 觀音菩薩爲書記 得大勢菩薩爲副寺

득대세보살(得大勢菩薩) 또 대세지보살로 지음. 관세음보살과 함께 서방 극락세계 아미타불의 협시(脅侍)가 됨. 열조제강록36 홍각민. 관음보살을 서기로 삼고 득대세보살(得大勢菩薩)을 부사(副寺)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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