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得度】 ①生死比海 涅槃比彼岸 超生死而到涅槃云度 謂得渡生死之海也 ▲聯燈會要三終南惟政 故契經云 應以此身得度者 卽現此身而爲說法 ②落髮爲沙彌云得度 是爲得度之因緣 故因中說果而云 ▲五燈會元五石頭希遷 得度後直造曹谿 得度未具戒 屬祖圓寂
득도(得度) ①생사를 바다에 비유하고 열반을 피안에 비유하나니 생사를 초월해 열반에 이름을 이르되 도(度)임. 이르자면 생사의 바다를 건넘을 얻음임. ▲연등회요3 종남유정. 고로 계경(契經)에 이르되 응당 이 몸을 써야 득도(得度)할 자에겐 곧 이 몸을 나타내어 설법한다 했다. ②낙발(落髮; 삭발)하고 사미가 됨을 이르되 득도니 이것은 득도의 인연이 되므로 고로 인중(因中)에 설과(說果)를 말함임. ▲오등회원5 석두희천. 득도(得度)한 후에 바로 조계로 나아갔다. 득도하고 구계(具戒)하지 아니하여서 마침 조사가 원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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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道】 又作得度 道 指三乘各斷惑證理之智慧 得道卽三乘行戒定慧而證得道果 亦卽得無漏之聖道 或菩薩之無生法忍 無上菩提佛果 故通常又與成佛一詞竝用 而稱成佛得道 ▲列祖提綱錄二十三石門照 至唐代六祖之後得道者如稻麻竹葦
득도(得道) 또 득도(得度)로 지음. 도(道)는 3승(乘)이 각기 의혹을 끊고 증리(證理)하는 지혜를 가리킴. 득도(得道)는 곧 3승이 계정혜를 행해 도과(道果)를 증득함임. 또 곧 무루(無漏)의 성도(聖道)나 혹 보살의 무생법인(無生法忍)이나 위없는 보리의 불과(佛果)를 얻음임. 고로 통상 또 성불 1사(成佛)와 병용하여 일컫기를 성불득도(成佛得道)라 함. ▲열조제강록23 석문조. 당대에 이르러 6조의 후에 득도(得道)한 자가 도마죽위(稻麻竹葦)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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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得】 特地 ▲碧巖錄第一則 達磨遙觀此土有大乘根器 遂泛海得得而來 單傳心印 開示迷塗 不立文字 直指人心 見性成佛
득득(得得) 특지(特地; 특별히. 일부러). ▲벽암록 제1칙. 달마가 멀리서 이 국토에 대승근기가 있음을 보고 드디어 바다에 배를 띄워 득득(得得) 와서 심인을 단전(單傳)하고 미도(迷塗)에게 열어 보이고 문자를 세우지 않고 바로 사람의 마음을 가리켜 견성하고 성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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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樂忘憂】 得到歡樂 忘却憂愁 ▲祖堂集八曹山 問 如何是十年歸不得 忘卻來時路 師云 得樂忘憂
득락망우(得樂忘憂) 환락에 득도(得到)하여 우수를 망각함. ▲조당집8 조산. 묻되 무엇이 이 10년 동안 돌아감을 얻지 못해 올 때의 길을 망각함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환락을 얻어 우수를 망각했다(得樂忘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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