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得力句】 指領悟禪法的關鍵言句 按這是超越語言的言句 ▲密菴語錄 天童得力句 不搖三寸舌 父母未生前 令已行摩竭 ▲五燈會元三百靈 一日與龐居士路次相逢 問曰 南岳得力句 還曾擧向人也無
득력구(得力句) 선법의 관건을 영오(領悟; 깨달아 앎)할 구를 가리킴. 안험컨대 이것은 이 어언을 초월하는 언구임. ▲밀암어록. 천동(天童; 밀암을 가리킴)의 득력구(得力句)는 세 치의 혀를 놀리지 않나니 부모미생전에 영(令)을 이미 마갈(摩竭)에서 행했다. ▲오등회원3 백령. 어느 날 방거사와 길 가운데서 상봉했다. 물어 가로되 남악의 득력구(得力句)를 도리어 일찍이 사람을 향해 들었습니까(擧) 또는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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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朋】 見德朋
득붕(得朋) 덕붕(德朋)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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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髓】 謂得玄理之至極 ▲傳燈錄三第二十八祖菩提達磨 最後慧可禮拜後 依位而立 師曰 汝得吾髓 ▲五燈會元五靑原行思 會下學徒雖衆 師居首焉 亦猶二祖不言 少林謂之得髓矣
득수(得髓) 이르자면 현리(玄理)의 지극함을 얻음. ▲전등록3 제28조 보리달마. 최후에 혜가가 예배한 후 자리에 의해 섰다. 스님이 가로되 너는 나의 수를 얻었다(汝得吾髓). ▲오등회원5 청원행사. 회하에 학도가 미록 많았지만 스님이 수위(首位)에 거처했다. 또한 2조가 말하지 않음과 같았으며 소림에서 그를 일러 득수(得髓)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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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勝】 (1327-1387) 日本臨濟宗法燈派僧 號拔隊 相模(神奈川縣)中村人 俗姓藤原 四歲喪父 稍長 進入當地之治福寺 受業於應衡禪師 二十九歲從應衡落髮出家 卽跟隨得瓊侍者練行 偶聞溪水聲 有所省悟 先後參見肯山聞悟 復菴宗己等僧 竝遊歷關東 參諸名宿 後入出雲(島根縣)雲樹寺孤峰覺明禪師之室 嗣其法 孤峰授以拔隊之號 其後行脚各國 二年後歸相模 菴居於甲斐 當地寶珠寺昌秀慕師德風 國守武田信成捐獻鹽田寺地 開創向嶽寺 請師任開山第一世 師戒律甚嚴 頒三十三條厲禁 特禁飮酒 嘉慶元年二月示寂 壽六十一 臘三十二 天文十六年(1547) 賜諡慧光大圓禪師 爲日本臨濟宗向嶽寺派之祖 嗣法者有峻翁令山 師著有語錄六卷及拔隊假名法語 鹽山和泥合水集各一卷等 [延寶傳燈錄十五 扶桑禪林僧寶傳九]
득승(得勝) (1327-1387) 일본 임제종 법등파승. 호는 발대(拔隊)며 상모(신나천현) 중촌 사람. 속성은 등원(藤原). 4세에 부친을 잃었고 조금 장성하자 당지(當地)의 치복사에 진입하여 응형선사에게서 수업했음. 29세에 응형을 좇아 낙발(落髮; 삭발)하고 출가했음. 곧 득경시자(得瓊侍者)를 근수(跟隨; 뒤를 따르다)하며 연행(練行)했는데 우연히 개울물 소리를 듣다가 성오(省悟)한 바가 있었음. 선후로 긍산문오ㆍ복암종기 등의 승인을 참견(參見)했으며 아울러 관동을 유력(遊歷)하며 여러 명숙(名宿)을 참했음. 후에 출운(도근현) 운수사 고봉각명선사(孤峰覺明禪師)의 실(室)에 들어가 그의 법을 이었으며 고봉이 발대(拔隊)란 호를 주었음. 그 후에 각국을 행각했고 2년 후에 상모로 돌아가 갑비에서 암거(菴居)했음. 당지(當地) 보주사 창수가 스님의 덕풍을 흠모했고 국수(國守) 무전신성이 염전(鹽田)을 사지(寺地)로 연헌(捐獻; 무상으로 봉헌)하여 향악사(向嶽寺)를 개창(開創)하고 스님을 초청해 개산 제1세로 임명했음. 스님은 계율이 매우 엄했으며 33조(條)의 여금(厲禁; 嚴厲한 금지)을 반포했는데 특별히 음주를 금했음. 가경 원년 2월에 시적했음. 나이 61, 납 32. 천문 16년(1547) 혜광대원선사란 시호를 주었음. 일본 임제종 향악사파의 개조가 되며 법을 이은 자에 준옹영산이 있음. 스님의 저서에 어록 6권 및 발대가명법어ㆍ염산화니합수집 각 1권 등이 있음 [연보전등록15. 부상선림승보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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