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三五】投子因僧問 三身中那身說法 師乃彈指
投子靑頌 三身說法問端由 彈指輕輕海嶽收 金鎻塔開紅日像 夜深人笑碧峯頭
●第七三五則; 此話出古尊宿語錄三十六
【七三五】 투자가, 중이 묻되 3신(身) 중에 어느 몸(身)이 설법합니까 함으로 인해 스님이 이에 탄지(彈指)했다.
투자청(投子靑)이 송하되 3신(身)의 설법으로 단유(端由; 緣由)를 물으니/ 경경(輕輕)히 탄지(彈指)하여 해악(海嶽)을 거두었다/ 금쇄탑(金鎻塔)을 여니 홍일(紅日)의 형상(形像)이며/ 야심(夜深)에 사람이 벽봉두(碧峯頭)를 웃는다.
●第七三五則; 차화는 고존숙어록36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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