楊衒之(初祖達磨法嗣)
期城太守楊衒之 蚤慕佛乘 問初祖達磨曰 西天五印師承爲祖 其道如何 祖曰 明佛心宗 行解相應 名之曰祖 又問 此外如何 祖曰 須明他心 知其今古 不厭有無 於法無取 不賢不愚 無迷無悟 若能是解 故稱爲祖 又曰 弟子歸心三寶亦有年矣 而智慧昏蒙 尙迷眞理 適聽師言 罔知攸措 願師慈悲 開示宗旨 祖知其懇到 自說偈曰 亦不覩惡而生嫌 亦不觀善而勤措 亦不捨智而近愚 亦不拋迷而就悟 達大道兮過量 通佛心兮出度 不與凡聖同躔 超然名之曰祖 衒之聞偈悲喜交倂 曰 願師久住世間 化導群有 祖曰 吾卽逝矣 不可久留 根性萬差 多逢患難 衒之曰 未審何人弟子爲師除得 祖曰 吾以傳佛秘密 利益迷途 害彼自安 必無此理 衒之曰 師若不言 何表通變觀照之力 祖不獲已 乃爲讖曰 江槎分玉浪 管炬開金鎻 五口相共行 九十無彼我 衒之聞語 莫究其端 默記於懷 禮辭而去
●達磨; 菩提達磨 <梵> Bodhidharma 此云道法 又稱菩提達摩 菩提達磨多羅 達磨多羅 菩提多羅 通稱達磨 東土禪宗初祖 西天第二十八祖 南天竺香至國國王之第三子 從般若多羅學道 與佛大先竝稱爲門下二甘露門 梁武帝普通元年(520 西來年度 異說紛紜) 師泛海至廣州番禺 武帝遣使迎至建業 然與武帝語不相契 遂渡江至魏 止嵩山少林寺 面壁坐禪 時人不解其意 稱壁觀婆羅門 經九載 欲歸西方 囑慧可一宗之祕奧 授袈裟及楞伽經四卷 未久卽入寂 葬於熊耳山定林寺 師之示寂年代 有梁大通二年(528) 梁大同元年(535)或二年等異說 又梁武帝尊稱師爲聖胄大師 唐代宗賜圓覺大師之諡號 塔名空觀 [續高僧傳十六 傳燈錄三 傳法正宗記五 祖庭事苑二 同五 同八 舊唐書列傳一四一神秀傳]
●佛乘; 一華嚴所立 說一切衆生悉可成佛之道之敎法 謂之佛乘 此法不分二乘三乘等 說唯一成佛之法 故又云一乘 華嚴法華所說之圓敎是也 二三乘之一 三乘中之菩薩乘 對於聲聞獨覺之二乘而云佛乘 以菩薩乘爲成佛之法故也
●世間; 世爲遷流之義 破壞之義 覆眞之義 間爲中之義 墮於世中之事物 謂之世間 又間隔之義 世之事物 個個間隔而爲界畔 謂之世間 卽與所謂世界相同 大要有二種 一有情世間 謂有生者 二器世間 國土也 [楞嚴經四 唯識述記一本]
●群有; 猶衆生或萬物 三有 九有 二十五有等 衆生之果報名爲有
●迷途; 迷之境界 指衆生輪迴轉生的三界六道之世界
●讖; 驗也 言將來之驗也 慧琳音義四十六 讖 祕密書也
●江槎分玉浪下; 祖庭事苑八 謂流支光統密毒於吾 所以致九十也
양현지(楊衒之)(初祖 達磨의 法嗣)
기성태수(期城太守) 양현지(楊衒之)는 일찍(蚤) 불승(佛乘)을 흠모(欽慕; 慕)했다. 초조(初祖) 달마에게 물어 가로되 서천(西天)의 오인(五印; 五印度)에서 사승(師承)하여 조(祖)라 하거니와 그 도가 어떻습니까. 조왈(祖曰) 불타의 심종(心宗)을 밝혀 행해(行解)가 상응함을 이름해 가로되 조(祖)다. 또 묻되 이 밖에 어떻습니까. 조왈 모름지기 타심(他心)을 밝히고 그 금고(今古)를 알고 유무(有無)를 싫어하지 않고 법에 취함이 없고 불현불우(不賢不愚)하고 무오무미(無迷無悟)하나니 만약 능히 이를 안다면 고로 일컬어 조(祖)라 한다. 우왈(又曰) 제자(弟子)가 삼보(三寶)에 귀심(歸心)한 지 또한 유년(有年; 數年)입니다만 지혜가 혼몽(昏蒙)하여 아직(尙) 진리에 혼미(昏迷)합니다. 마침(適) 스님의 말씀을 들었으나 조치(措置; 措)할 바(攸)를 알지 못합니다(罔). 원컨대 스님이 자비로 종지(宗旨)를 개시(開示)하십시오. 조사가 그의 간도(懇到; 懇至와 같음)를 알고 스스로 게를 설해 가로되 또한 악(惡)을 보고 혐오(嫌惡)를 내지 않고/ 또한 선(善)을 보고 근조(勤措; 부지런히 施行)하지 않고/ 또한 지(智)를 버리고 우(愚)와 친근하지 않고/ 또한 미(迷)를 포기(抛棄)하고 오(悟)로 나아가지 않는다/ 대도(大道)를 달통(達通)하여 과량(過量; 思量을 초과)하고/ 불심을 통달하여 출도(出度; 度量을 벗어남)하고/ 범성(凡聖)과 더불어 같은 궤도(軌道; 躔)가 아니고/ 초연(超然)함을 이름해 가로되 조(祖)다. 현지(衒之)가 게를 듣자 비희(悲喜)가 교병(交倂; 交叉合倂)하며 가로되 원컨대 스님이 세간(世間)에 오래 머물며 군유(群有; 중생)를 화도(化導)하십시오. 조왈 나는 곧 떠날 것이니 가히 오래 머물지 못한다. 근성(根性)이 만차(萬差)라 환난(患難)을 많이 만났다. 현지가 가로되 미심(未審)하오니 어떤 사람입니까. 제자가 스님을 위해 제득(除得; 得은 조사)하겠습니다. 조왈 내가 불타의 비밀을 전수하여 미도(迷途)를 이익케 하거늘 그를 상해(傷害)하여 스스로 안녕한다면 반드시 이런 이치가 없다. 현지가 가로되 스님이 만약 말씀하지 않으신다면 어찌 통변(通變)하는 관조(觀照)의 힘을 표(表)하겠습니까. 조사가 불획이(不獲已; 부득이)하여 이에 참(讖)해 가로되 강사(江槎; 槎는 떼 사)가 옥랑(玉浪)을 나누고(江槎分玉浪)/ 관거(管炬)가 금쇄(金鎖)를 열었다/ 오구(五口)가 서로 공행(共行)하니/ 구십(九十)에 피아(彼我)가 없다. 현지가 말씀을 듣고도 그 단서(端緖)를 궁구(窮究)하지 못했고 묵묵히 가슴(懷)에 기억하고 예사(禮辭)하고 떠났다.
●達磨; 보리달마(菩提達磨; 梵 Bodhidharma)니 여기에선 이르되 도법(道法)임. 또 호칭이 보리달마(菩提達摩)ㆍ보리달마다라(菩提達磨多羅)ㆍ달마다라(達磨多羅)ㆍ보리다라(菩提多羅)며 통칭이 달마임. 동토(東土)의 선종 초조며 서천(西天)의 제28조임. 남천축(南天竺) 향지국(香至國) 국왕의 셋째 아들이며 반야다라(般若多羅)를 좇아 도를 배웠으며 불대선(佛大先)과 아울러 문하(門下)의 두 감로문(甘露門)이라고 호칭하였음. 양(梁) 무제(武帝) 보통원년(普通元年; 520. 西來의 年度에 異說이 紛紜함) 스님이 바다에 떠서 광주(廣州)의 번옹(番禺)에 이르자 무제가 사자를 보내 영접해 건업(建業)에 이르렀음. 그러나 무제와 말이 서로 계합(契合)치 못해 드디어 도강(渡江)하여 위(魏)에 이르러 숭산(嵩山)의 소림사(少林寺)에 머물면서 면벽(面壁)하며 좌선했음. 당시의 사람들이 그 뜻을 알지 못해 벽관바라문(壁觀婆羅門)이라 일컬었음. 아홉 해가 지나 서방으로 돌아가려 하면서 혜가(慧可)에게 1종(宗)의 비오(祕奧)를 부촉하고 가사(袈裟)와 릉가경(楞伽經) 4권을 주었음. 오래지 않아 입적했고 웅이산(熊耳山) 정림사(定林寺)에 장사 지냈음. 스님의 시적(示寂) 연대는 양(梁) 대통이년(大通二年; 528)ㆍ양 대동원년(大同元年; 535) 혹 2년 등의 이설(異說)이 있음. 또 양무제가 스님을 존칭해 성주대사(聖胄大師)라 했으며 당(唐) 대종(代宗)은 원각대사(圓覺大師)란 시호를 주었음. 탑 이름은 공관(空觀) [속고승전16. 전등록3. 전법정종기5. 조정사원2, 동5, 동8. 구당서열전141신수전].
●佛乘; 1. 화엄에서 세운 바니 설하기를 일체중생이 모두 가히 성불할 도의 교법이니 이를 일러 불승이라 한다. 이 법은 2승(乘)이나 3승 등을 나누지 않음. 유일한 성불의 법을 설하는지라 고로 또 이르되 1승임. 화엄과 법화에서 설하는 바의 원교(圓敎)가 이것임. 2. 3승(乘)의 하나. 3승 중의 보살승을 성문과 독각의 2승에 대해 이르기를 불승이라 함. 보살승은 성불의 법이 되는 연고임.
●世間; 세(世)는 천류(遷流)의 뜻이며 파괴의 뜻이며 부진(覆眞)의 뜻이며 간(間)은 중(中)의 뜻이 됨. 세중(世中)의 사물(事物)에 떨어짐을 이를 일러 세간이라 함. 또 간격(間隔)의 뜻이니 세(世)의 사물은 개개(個個)가 간격하여 계반(界畔)이 되며 이를 일러 세간이라 함. 곧 이른 바 세계(世界)와 서로 같나니 대요(大要)에 2종이 있음. 1은 유정세간(有情世間)이니 이르자면 생자(生者)가 있음이며 2는 기세간(器世間)이니 국토임 [릉엄경4. 유식술기1본].
●群有; 중생 혹은 만물과 같음. 3유ㆍ9유ㆍ25유 등 중생의 과보를 이름해 유라 함.
●迷途; 미혹의 경계. 중생이 윤회하며 전생(轉生)하는 삼계육도(三界六道)의 세계를 가리킴.
●讖; 험(驗; 증험)임. 장래의 험(驗)을 말함. 혜림음의46 참(讖) 비밀서(祕密書)다.
●江槎分玉浪下; 조정사원8 이르자면 류지(流支; 菩提流支)와 광통(光統; 光統律師)이 비밀히 나에게 독해(毒害)하여 소이(所以)로 구십(九十)에 이르렀다.
贊曰 達磨承記西來意 其別有秘旨 乃考當世提綱第曰 直指人心 見性成佛而已 夫克復一貫淸淨無爲 不無直指 而九年面壁 獨稱單傳 毋乃自立門戶歟 噫 是不然 如來滅後 法弱魔强 若非親提正印 遠稟遺囑 縱闕里儒童 苦縣迦葉 尙不能以菩薩應身 令末法信受 況其下焉者耶 余觀楊衒之 不過一俗漢 而纔參達磨 便爾悲喜交倂 何見性成佛如斯之易也 今雖去聖時遙 而本源自性天眞佛 人人咸具 獨衒之也歟哉
●闕里; 孔子故里 在今山東曲阜城內闕里街 因有兩石闕 故名
●儒童; 儒童菩薩 儒童 梵語摩納婆 摩納縛迦 又作少年 爲童子之總稱 或特指婆羅門之少年 儒爲美好之義 儒童菩薩 釋尊前生爲菩薩時之名 曾購五莖蓮花 供養於定光佛 又解髮布地 使佛蹈之 又孔子之稱 按破邪論上 佛遣三弟子震旦敎化 儒童菩薩是孔丘 光淨菩薩是顔回 摩訶迦葉是老子 又江蘇溧水縣之南七十五里處 相傳有儒童寺 唐景福二年(893)造立 本爲孔子祠 南唐時改稱儒童寺 [成唯識論掌中樞要上本 俱舍論二十九 修行本起經上] ▲萬善同歸集下 起世界經云 佛言 我遣二聖 往震旦行化 一者老子 是迦葉菩薩 二者孔子 是儒童菩薩
●苦縣; 在今河南省鹿邑縣 爲老子的誕生地
●迦葉; <梵> kāśyapa 全名大迦葉 摩訶迦葉 又作迦葉波 迦攝波 此譯云飮光 十大弟子之一 禪宗第一祖 生於王舍城近郊之婆羅門家 於佛成道後第三年 爲佛弟子 八日後卽證入阿羅漢果 爲佛弟子中頭陀第一 佛入滅後 成爲敎團之統率者 於王舍城召集第一次經典結集 直至阿難爲法之繼承者 始入鷄足山入定 以待彌勒出世 方行涅槃 禪宗以三處傳心之故事(多子塔前分半座一也 靈山會上擧拈花二也 雙樹下槨示雙趺三也) 至今傳誦不絶 此外 過去七佛之第六佛 亦稱迦葉佛 又佛弟子中 優樓頻羅迦葉 伽耶迦葉等 皆有迦葉之稱 佛陀入滅後三百年之小乘飮光部之祖 亦與迦葉同名 [雜阿含經四十一 增一阿含經二十 同三十五 同四十四 佛本行集經四十五 四分律五十四 五分律三十 毘尼母經一 有部苾芻尼毘奈耶一 傳燈錄一 禪家龜鑑]
●應身; 佛三身之一 應他之機緣而化現之佛身 又與眞如相應之佛身
찬왈(贊曰) 달마가 서래의(西來意)를 승기(承記)하니 그, 비지(秘旨)가 따로 있다. 이에 당세(當世)의 제강(提綱)을 고찰(考察; 考)하건대 다만(第) 가로되 인심을 직지하여(直指人心) 견성하고 성불함일 따름이다. 무릇(夫) 일관(一貫)의 청정무위(淸淨無爲)를 극복(克復)함엔 직지(直指)가 없지 않고 구년면벽(九年面壁)을 단전(單傳)이라고 독칭(獨稱)하나니 이에 문호(門戶)를 자립(自立)함이 없음인가(毋), 희(噫; 한숨쉬다)라, 이는 그렇지 않다. 여래가 멸후(滅後)에 법약마강(法弱魔强)하거늘 만약 정인(正印)을 친제(親提; 친히 들다)하고 유촉(遺囑)을 원품(遠稟)하지 않는다면 비록 궐리(闕里)의 유동(儒童)과 고현(苦縣)의 가섭(迦葉)일지라도 오히려(尙) 능히 보살의 응신(應身)으로써 말법(末法)으로 하여금 신수(信受)하게 하지 못하거늘 하물며(況) 그 아래의 자(者)이겠는가. 내가(余) 양현지를 보건대 하나의 속한(俗漢)에 불과하거늘 겨우 달마를 참(參)하자 바로 그렇게(爾) 비희(悲喜)가 교병(交倂)하니 어찌하여 견성성불이 이와 같이(如斯) 쉬운가. 여금에 비록 성인과의 떨어진 시가 멀지만(去聖時遙) 본원(本源)의 자성(自性)의 천진불(天眞佛)은 사람마다 모두(咸) 갖추었거늘 오직(獨) 현지(衒之)일 뿐이겠는가.
●闕里; 공자(孔子)의 고리(故里)니 지금의 산동 곡부성(曲阜城) 안 궐리가(闕里街)에 있음. 두 석궐(石闕)이 있음으로 인해 고로 이름함.
●儒童; 유동보살(儒童菩薩)이니 유동(儒童)은 범어 마납바(摩納婆)ㆍ마납바가(摩納縛迦; 梵 māṇavaka)니 또 소년으로 지으며 동자의 총칭이 됨. 혹 특별히 바라문의 소년을 가리킴. 유(儒)는 미호(美好)의 뜻이 됨. 유동보살은 석존이 전생에 보살이 되었을 때의 이름임. 일찍이 5경(莖)의 연화를 구매하여 정광불(定光佛)에게 공양했고 또 머리카락을 풀어 땅에 깔아서 불타로 하여금 그것을 밟게 했음. 또 공자(孔子)의 명칭이니 파사론상(破邪論上)을 안험컨대 불타가 세 제자를 진단(震旦)으로 보내 교화하게 했음. 유동보살은 이 공구(孔丘)며 광정보살(光淨菩薩)은 이 안회(顔回)며 마하가섭은 이 노자(老子)임. 또 강소 율수현의 남쪽 70리의 곳에 서로 전하기를 유동사(儒童寺)가 있었음. 당 경복 2년(893)에 조립했으며 본래 공자사(孔子祠)가 되었는데 남당 시 개칭하여 유동사라 했음 [성유식론장중추요상본. 구사론29. 수행본기경상]. ▲만선동귀집하. 기세계경(起世界經)에 이르되 불타가 말씀하셨다. 내가 두 성인을 보내어 진단(震旦)으로 가서 행화(行化)하게 한다. 1자는 노자니 이 가섭보살이며 2자는 공자니 이 유동보살(儒童菩薩)이다.
●苦縣; 지금의 하남성 녹읍현(鹿邑縣)에 있음. 노자(老子)의 탄생지가 됨.
●迦葉; <범> kāśyapa. 전명(全名)이 대가섭ㆍ마하가섭(摩訶迦葉; 梵 Mahā-kāśyapa)이며 또 가섭파(迦葉波)ㆍ가섭파(迦攝波)로 지음. 여기에선 번역하여 이르되 음광(飮光)이니 십대제자의 하나이며 선종의 제1조. 왕사성 근교의 바라문가에서 출생했으며 불타가 성도한 후 3년에 불제자가 되었고 8일 후에 곧 아라한과에 증득해 들어갔음. 불제자 중 두타제일이 됨. 불타가 입멸한 후 교단의 통솔자가 된 자며 왕사성에서 제1차의 경전결집을 소집하였고 바로 아난이 법의 계승자가 됨에 이르자 비로소 계족산(鷄足山)에 들어가 입정하여 미륵의 출세를 기다렸다가 바야흐로 열반을 행하게 됨. 선종에서 삼처전심(三處傳心; 多子塔前에서 分半座가 1이며 靈山會上에서 擧拈花가 2며 雙樹下에서 槨示雙趺가 3임)의 고사(故事)로써 지금에 이르도록 전송(傳誦)하여 끊이지 않음. 이 밖에 과거 7불의 제6불도 또한 칭호가 가섭불이며 또 불제자 중 우루빈라가섭과 가야가섭 등도 다 가섭의 호칭이 있으며 불타가 입멸한 후 3백 년의 소승음광부의 비조도 또한 가섭과 같은 이름임 [잡아함경41. 증일아함경20, 동35, 동44. 불본행집경45. 사분율54. 오분율30. 비니모경1. 유부필추니비나야1. 전등록1. 선가귀감].
●應身; 불 3신의 하나. 남의 기연에 응해 화현하는 불신(佛身). 또 진여와 상응하는 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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