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百川日夜逝 物我相隨去 惟有宿昔心 依然守故處 〖詩詞大全 蘇軾 初秋寄子由; 子由는 蘇轍〗.
백천(百川)이 낮과 밤으로 흘러가니/ 물아가 서로 따라가는구나/ 오직 옛적의 마음이 있어/ 의연(依然; 依舊)히 옛 곳을 지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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