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1책(ㄱ)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440쪽

태화당 2019. 5. 3. 13:59

戒身又作戒法身 詳見五分法身 永嘉禪宗集註上 蓋佛以五分和合而爲法身 彼守戒沙彌 已見戒身 況爲五分重樓之基址 旣已堅固其戒基 則定身 慧身 解脫身 解脫知見身 皆當得之 然後可稱全見佛身也

계신(戒身) 또 계법신으로 지음. 상세한 것은 오분법신을 보라. 영가선종집주상. 대개 부처는 5()의 화합을 써서 법신을 삼는다. 그 수계(守戒) 사미가 이미 계신(戒身)을 보았으므로 5분의 중루(重樓)의 기지(基址)에 비유()한다. 이미 그 계기(戒基)를 견고히 하였으므로 곧 정신ㆍ혜신ㆍ해탈신ㆍ해탈지견신도 다 마땅히 얻나니 연후에 온전히 부처의 몸을 본다고 가히 호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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契雅宋代僧 依黃龍慧南受法 住安州興國院 [五燈會元十七 續傳燈錄十六]

계아(契雅) 송대승. 황룡혜남에게 의지하여 법을 받았고 안주 흥국원에 주()했음 [오등회원17. 속전등록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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桂巖嵩淸代臨濟宗僧超嵩 字桂巖 詳見超嵩

계암숭(桂巖嵩) 청대 임제종승 초숭의 자가 계암이니 상세한 것은 초숭(超嵩)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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繫業指繫屬於欲界色界無色界等三界之善惡業 廣燈錄九百丈懷海 二報身佛 菩提樹下佛 亦名幻化佛 亦名相好佛 亦名應身佛 是名圓滿報身盧舍那佛 亦名平等性智 亦名第七識 亦名酬因答果佛 同五十二禪那數 同阿羅漢辟支佛 同一切菩薩等 同受生滅等苦 不同衆生繫業等苦

계업(繫業) 욕계ㆍ색계ㆍ무색계 등 3계의 선악업에 계속(繫屬)됨을 가리킴. 광등록9 백장회해. 2. 보신불 보리수 아래의 부처다. 또 이름이 환화불이며 또 이름이 상호불이며 또 이름이 응신불이니 이 이름이 원만보신로사나불이며 또 이름이 평등성지며 또 이름이 제7식이며 또 이름이 수인답과불(酬因答果佛)이다. 52선나수(禪那數)와 같으며 아라한ㆍ벽지불과 같으며 일체보살 등과 같으며 생멸 등의 고를 받음과 같지만 중생의 계업(繫業) 등의 고와는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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契如五代僧 福州(今屬福建)人 玄沙師備法嗣 不務聚徒 不畜童侍 隱居小界山 刳大樹若小庵 但容身而已 凡經游僧至 隨叩而應 無定開示 淸豁沖煦二長老 于大章山創庵 請遷居之 [傳燈錄二十一]

계여(契如) 오대승. 복주(지금 복건에 속함) 사람. 현사사비(玄沙師備)의 법사. 무리를 모으는 데 힘쓰지 않았으며 동시(童侍)를 수용(受用; )하지 않았음. 소계산에 은거하며 큰 나무를 도려내어 작은 암자와 같았으며 단지 몸을 용납할 따름이었음. 무릇 경유(經游; 지나면서 노닐다)하는 중이 이르면 묻는 대로 응하고 정한 개시(開示)가 없었음. 청활ㆍ충후 두 장로가 대장산에 암자를 창건하고 청하여 옮겨 거주하게 했음 [전등록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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