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1책(ㄱ)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1책(ㄱ) 448쪽

태화당 2019. 5. 3. 14:19

雞足山同鷄足山 祖庭嫡傳指南上一祖摩訶迦葉尊者 結集旣畢 尊者自念衰老 宜入定於雞足山 以待彌勒

계족산(雞足山) 계족산(鷄足山)과 같음. 조정적전지남상. 1조 마하가섭존자. 결집을 이미 마치자 존자가 스스로 쇠로함을 생각하고는 의당 계족산(雞足山)에서 입정하며 미륵을 기다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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雞足守衣雞 同鷄 祖庭事苑五 雞足守衣 時大迦葉波 入王舍城 最後乞食 於食已未久 登雞足山 山有三峰 如仰雞足 迦葉入中結加趺坐 作誠言曰 願我此身 幷衲鉢杖 久住不壞 乃至經於五十七俱胝六十百千歲 慈氏如來應正等覺出現世時 施作佛事 發此願已 尋般涅槃 時彼三峰 便合成一 揜蔽迦葉 儼然而住 列祖提綱錄十天衣懷 枯桑知天風 海水知天寒 金色頭陀見處不眞 鷄足山中與他看守衣鉢

계족수의(雞足守衣) ()는 계()와 같음. 조정사원5 계족수의(雞足守衣) 때에 대가섭파가 왕사성에 들어가 최후로 걸식하고 먹고난 다음 오래지 않아서 계족산에 올랐다. 산에 세 봉우리가 있는데 마치 우러르는 계족(雞足) 같았다. 가섭이 가운데 들어가 결가부좌하고 성언(誠言; 진실한 말)을 지어 가로되 원컨대 나의 이 몸과 아울러 납의ㆍ발우ㆍ주장자가 오래 머물어 부서지지 않으며 내지 57구지(俱胝) 6십백천세(구지는 여기 말로는 千萬이며 혹은 말하되 )를 경과해 자씨여래응정등각이 세상에 출현하실 때 불사를 시작(施作; 베풀어 지음)케 하소서. 이 원을 발한 다음 이윽고 반열반했다. 때에 그 세 봉우리가 곧 합쳐 하나로 이루어져 가섭을 엄폐하고 엄연이 머물렀다. 열조제강록10 천의회. 고상(枯桑)이 천풍(天風)을 알겠는가, 해수가 천한(天寒)을 알겠는가. 금색두타가 견처가 진실치 못해 계족산(鷄足山) 가운데서 그와 함께 의발을 간수(看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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