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靠】 問難 詰問 ▲密菴語錄 復擧世尊一日 食時將至 勅阿難持鉢云 當依七佛儀式 阿難遂問 如何是七佛儀式 世尊召阿難 阿難應喏 世尊云 持鉢去 師云 大小世尊 被阿難輕輕靠著 未免喚鐘作甕 ▲明覺語錄二 師赴雪竇 經過杭州 徐轉運問師 雪竇名山 多有具眼底衲僧 忽相靠來 長老作麽生支遣他
고(靠) 문난(問難; 풀기 어려운 문제에 대하여 논의함). 힐문. ▲밀암어록. 다시 거(擧)하다. 세존이 어느 날 식시가 거의 이르자 아난에게 발우를 가지도록 칙령하고 이르되 마땅히 7불의 의식에 의거하라. 아난이 드디어 묻되 무엇이 이 7불의 의식입니까. 세존이 아난을 불렀다. 아난이 응낙하자 세존이 이르되 발우를 가지고 가거라. 스님이 이르되 대소(大小) 세존이 아난의 가볍디가볍게 고착(靠著)함을 입자 종을 일러 독으로 지음을 면하지 못했다. ▲명각어록2. 스님이 설두에 다다르면서 항주를 경과했다. 서전운이 스님에게 묻되 설두는 명산이라 눈을 갖춘 납승이 많이 있습니다. 홀연히 서로 고래(靠來)하면 장로는 어떻게 그를 지견(支遣; 응대. 조치)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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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特地 ▲敦煌本壇經 弟子是嶺南人 新州百姓 今故遠來禮拜和尙 不求餘物 唯求作佛
고(故) 특지(특별). ▲돈황본단경. 제자는 이 영남 사람이며 신주의 백성입니다. 여금에 특별히(故) 먼 데서 와서 화상에게 예배합니다. 여타의 물건은 구하지 않고 오직 작불을 구합니다.
【蠱家】 做蠱毒之家 ▲大觀語錄 栢巖那畔 布偃月之陳 雙照明邊 流蠱家之毒
고가(蠱家) 고독(蠱毒)을 만드는 집. ▲대관어록. 백암의 나반(那畔; 저쪽 가에는 언월(偃月)의 진을 펴고 쌍으로 비추어 밝은 가엔 고가(蠱家)의 독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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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敲枷打鎖】 禪宗打破斷滅頑空之枷鎖 解脫繫縛 故以此喩之 ▲碧巖錄第八十二則 古人一機一境 敲枷打鎖 一句一言 渾金璞玉
고가타쇄(敲枷打鎖) 선종에서 완공(頑空)의 가쇄(枷鎖)와 해탈의 계박을 타파하고 단멸하는지라 고로 이것으로써 비유함. ▲벽암록 제82칙. 고인의 1기1경(一機一境)은 고가타쇄(敲枷打鎖)하고 1구와 1언은 혼금박옥(渾金璞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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