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苦覺】 苦之覺想 ▲萬善同歸集中 華嚴經云 (中略)永除苦蘊 永斷苦覺
고각(苦覺) 고의 각상. ▲만선동귀집중. 화엄경에 이르되 (중략) 고온(苦蘊)을 영구히 제거하고 고각(苦覺)을 영원히 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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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鼓角】 戰鼓和號角的總稱 古代軍隊中爲發號施令而制作的吹擂之物 ▲五燈會元三西堂智藏 李(李尙書)却問師 馬大師有甚麼言敎 師呼李翱 李應諾 師曰 鼓角動也
고각(鼓角) 전고(戰鼓)와 호각(號角)의 총칭. 고대 군대 중에서 발호시령(發號施令; 호령을 발하고 시행)하기 위해 제작한 불고 두드리는 물건. ▲오등회원3 서당지장. 이(이상서)가 도리어 스님에게 묻되 마대사가 무슨 언교가 있었습니까. 스님이 이고를 불렀다. 이가 응낙하자 스님이 가로되 고각(鼓角)이 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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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鑑圓】 淸代臨濟宗僧行圓 字古鑑 詳見行圓
고감원(古鑑圓) 청대 임제종승 행원의 자가 고감이니 상세한 것은 행원(行圓)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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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顧鑑咦】 禪宗頌古聯珠通集三十二 雲門每見僧 必顧視曰鑒 僧擬議 乃曰咦 後德山圓明大師 刪去顧字謂之抽顧 叢林目雲門顧鑒咦
고감이(顧鑑咦) 선종송고연주통집32. 운문이 매번 중을 보면 반드시 돌아보고 가로되 감(鑒). 중이 의의(擬議; 헤아려 의논하려 함)하면 곧 가로되 이(咦) 했다. 후에 덕산원명대사가 고자(顧字)를 깎아 제거하고는 이를 일러 추고(抽顧)라 했는데 총림에서 제목해 운문의 고감이(顧鑒咦)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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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鑑彰】 淸代臨濟宗僧行彰 字古鑑 詳見行彰
고감창(古鑑彰) 청대 임제종승 행창의 자가 고감이니 상세한 것은 행창(行彰)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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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顧愷之】 (約345-406) 東晉王公 字長康 晉陵無錫(今屬江蘇)人 曾爲虎頭將軍 世稱顧虎頭 工繪畫 點睛傳神 特善佛像 所繪建康瓦官寺壁畫維摩詰像 遐邇馳譽 古今聞名 爲一代名家 後世所法 世稱三絶 卽才絶 畫絶 癡絶 ▲禪林疏語考證二 蒲柳 世說 顧愷之與簡文仝年而髮早白 問其故 答曰 松柏之姿經冬愈茂 蒲柳之質望秋先零
고개지(顧愷之) (約345-406) 동진의 왕공. 자는 장강이며 진릉 무석(지금 강소에 속함) 사람. 일찍이 호두장군이 되었으며 세칭이 고호두(顧虎頭)임. 회화(繪畫)에 공교(工巧; 교묘)했으며 점정(點睛)엔 정신을 전했음. 특히 불상을 잘 그렸음. 그린 바 건강 와관사 벽화의 유마힐상은 하이(遐邇; 원근)에 명예를 달려 고금에 이름이 소문났음. 일대의 명가가 되었으며 후세에 본받는 바임. 세칭이 3절이니 곧 재절(才絶)ㆍ화절(畫絶)ㆍ치절(癡絶)임. ▲선림소어고증2. 포류(蒲柳) 세설 고개지(顧愷之)와 간문(簡文; 簡文帝)은 같은 나이였으나 머리가 일찍 희었다. 그 연고를 묻자 답해 가로되 송백의 자태는 겨울을 겪고도 더욱 무성하지만 포류(蒲柳)의 바탕은 가을만 바라보아도 먼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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