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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乞兒見小利 【續傳燈錄二十三】
거지가 작은 이익을 보다.
乞은 거지 걸. 빌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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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地黑漫漫 【人天眼目二】
대지에 黑이 만만하다.
漫漫은 멀고 아득한 모양. 물이 넓게 흐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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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虫看水磨 【人天眼目六】
호랑이가 물방아를 보다.
水磨는 물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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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虫裹紙帽 【人天眼目六】
호랑이가 종이 모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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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蟲元是虎 【絶岸可湘錄】
호랑이는 원래 이 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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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高月上遲 【廣燈錄二十】
산이 높으면 달의 뜸이 더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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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何岳邊止 【白雲和尙語錄上 懶翁三轉語】
산이 왜 산악의 가에 멈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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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轉語 산이 왜 산악의 가에 멈추는가(山何嶽邊止) 물이 왜 이르면 도랑을 이루는가(水何到成渠). 밥은 왜 백미로 짓는가(飯何白米造) [懶翁和尙語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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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年逢一閏 【拈古彙集四十二 續傳燈錄十】
삼년마다 한 번 윤달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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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生六十劫 【碧巖錄五 四七則】
삼생육십겁.
三生六十劫 예컨대(如) 聲聞人이 多劫에 無學位를 이룸이니 마땅히 劫을 지나야 이 뜻을 앎이다 [碧巖錄種電鈔卷第一 七則]
註 三生六十劫이란 것은 析玄에 二乘修行을 밝혀 이르되 聲聞으로서 날카로운 자는 三生이며 둔한 자는 六十劫이며 辟支佛로서 날카로운 자는 四生이며 둔한 자는 百劫이다 [楞嚴經玄義卷第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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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官多念律 【從容錄一 五則】
소관이 많이 법률을 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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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巫見大巫 【人天眼目六】
작은 무당이 큰 무당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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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慈訪大慈 【人天眼目六】
소자가 대자를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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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慈妨大慈 【拈古彙集三十七】
소자가 대자를 방애하다.
子不談父德 【擊節錄下 四七則】
자식이 아버지의 덕을 얘기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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