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憤】 不服氣 不同意 ▲碧巖錄第七則 法眼云 監院果然錯了也 則(指監院)不憤 便起單渡江去 ▲緇門警訓八佛鑑懃和尙與佛果勤和尙書 此蓋老兄博覽古今所蘊之妙 而不憤今時邪黨異說 有昧古人之意故
불분(不憤) 복종하는 기색이 아님. 동의하지 않음. ▲벽암록 제7칙. 법안이 이르되 감원(監院)은 과연 어긋났다. 칙(則; 감원을 가리킴)이 불분(不憤)하고 바로 기단(起單)하여 도강하러 갔다. ▲치문경훈8 불감근화상이 불과근화상에게 준 글. 이것은 대개 노형이 고금을 박람하며 쌓은 바의 묘라서 금시의 사당(邪黨)의 이설을 불분(不憤)함이니 고인의 뜻에 암매(暗昧)함이 있는 연고이다.
) -->
【不忿】 卽不憤 ▲禪宗決疑集 動靜寒溫也疑因甚道無 苦樂逆順也疑因甚道無 晝夜十二時無頃刻暫息 單只不忿趙州道狗子無佛性 直要向這無字上捉敗趙州
불분(不忿) 곧 불분(不憤)임. ▲선종결의집. 동정한온(動靜寒溫)에 또한 의심하되 무엇 때문에 무(無)라고 말했는가, 고락역순(苦樂逆順)에 또한 의심하되 무엇 때문에 무(無)라고 말했는가. 주야 12시에 경각이라도 잠시 쉼이 없어야 하나니 오로지 다만 조주가 말한 구자무불성(狗子無佛性)을 불분(不忿)하고 바로 요컨대 이 무자상(無字上)을 향해 조주를 착패(捉敗; 挫敗)해야 한다.
【拂拂】 風吹動貌 ▲頌古聯珠通集九 火裏生蓮香拂拂
불불(拂拂) 바람이 불어 움직이는 모양. ▲송고연주통집9. 불 속에서 연꽃이 피어 향이 불불(拂拂)하다.
) -->
【佛佛授手】 自一佛至一佛 自一佛至多方之佛 授手 囑累法也 祖庭事苑七曰 泥洹經云 佛將入滅 命羅漢十萬比丘授手 又將左手伸向阿難羅云 又將阿難羅云手 授與它方化佛 表囑累故 ▲宏智廣錄五 佛佛授手 祖祖傳心
불불수수(佛佛授手) 1불로부터 1불에 이르고 1불로부터 여러 지방의 불에게 이름. 수수(授手)는 법을 촉루(囑累)함임. 조정사원7에 가로되 니원경에 이르기를 불타가 장차 입멸하려 하면서 라한 10만 비구에게 명령해 손을 주고 또 좌수(左手)를 가지고 뻗어(伸) 아난과 라운(羅云; 羅睺羅)을 향하고 또 아난과 라운의 손을 가지고 타방(它方)의 화불(化佛)에게 수여하셨다. 촉루(囑累)를 표한 연고임. ▲굉지광록5. 불불이 수수(佛佛授手)하고 조조(祖祖)가 마음을 전하다.
) -->
【不鄙】 不鄙視 不棄 ▲密菴語錄答卜運屬 向者不敢疏外 輒以管見不情之語 上浼台聽 重蒙不鄙 復有所問 只據目前 聊擧一二
불비(不鄙) 비루(鄙陋)하게 보지 않음. 버리지 않음. ▲밀암어록 복운속에게 답하다. 접때 감히 소외(疏外)하지 않고 번번이 관견(管見)과 부정(不情)의 말로써 위로 태청(台聽)을 더럽혔지만 불비(不鄙)를 거듭 입었습니다. 다시 질문하신 바가 있으니 다만 목전에 의거하여 애오라지 한 둘을 들겠습니다.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 4책(ㅂ)'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787쪽 (0) | 2019.11.01 |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786쪽 (0) | 2019.11.01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784쪽 (0) | 2019.11.01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783쪽 (0) | 2019.11.01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782쪽 (0) | 2019.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