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4책(ㅂ)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786쪽

태화당 2019. 11. 1. 08:49

佛事凡發揚佛德之事 稱爲佛事 如佛家說法 修習 祈禱 追福等 五燈會元二十無著妙總 於一毫端現寶王刹 坐微塵裏轉大法輪 乘時於其中間 作無量無邊廣大佛事 周徧法界

불사(佛事) 무릇 불덕을 발양(發揚)하는 일을 일컬어 불사라 함. 예컨대() 불가의 설법ㆍ수습(修習)ㆍ기도ㆍ추복(追福) . 오등회원20 무착묘총. 한 터럭 끝에 보왕찰(寶王刹)을 나타내고 미진 속에 앉아 대법륜을 굴린다. 승시(乘時; 때를 탐)하여 그 중간에 무량무변의 광대한 불사(佛事)를 지어 법계에 주편(周徧)한다.


佛舍佛堂 普菴印肅語錄一 今更少幸 助粮財成佛舍

불사(佛舍) 불당. 보암인숙어록1. 여금에 다시 조금 다행하게 양재(粮財)를 부조(扶助)하여 불사(佛舍)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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弗沙<> Tiṣya 又作底砂 底沙 補沙 卽釋尊於過去世三阿僧祇劫修行成滿後 更修百劫相好業之時 所事奉之佛 俱舍論記十八 過去有佛 號曰底沙 或曰補沙 彼佛有二菩薩弟子勤修梵行 一名釋迦牟尼 二名梅怛儷藥 緇門警訓十 其釋迦發心在彌勒後 當以逢遇弗沙如來 七日翹仰新新偈讚 遂超九劫在前成道

불사(弗沙) <> Tiṣya. 또 지사(底砂)ㆍ지사(底沙)ㆍ보사(補沙)로 지음. 곧 석존이 과거세에 3아승기겁 동안 수행을 성만(成滿)한 후 다시 백 겁 동안 상호업(相好業)을 수행할 때 사봉(事奉; 모시면서 시봉)했던 바의 부처. 구사론기18. 과거에 불타가 있었으니 호를 가로되 지사(底沙) 혹은 가로되 보사(補沙). 그 불타에게 두 보살제자가 있어 범행(梵行)을 부지런히 닦았다. 1은 이름이 석가모니며 2는 이름이 매달려약(梅怛儷藥)이다. 치문경훈10. 그 석가의 발심은 미륵의 뒤에 있었다. 불사여래(弗沙如來)를 봉우(逢遇; 만남)함을 당해 7일 동안 교앙(翹仰; 발돋움하고 우러르다)하고 신신게(新新偈)로 찬불하고 드디어 9겁을 초월해 재전(在前)하며 성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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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舍利佛之遺骨也 參舍利 湛然圓澄語錄八 于是阿育王應記而生 獲佛舍利八分之一 造塔八萬四千

불사리(佛舍利) 불타의 유골임. 사리(舍利)를 참조하라. 담연원징어록8. 이에 아육왕이 응기(應記; 讖記에 응함)하여 출생했다. 불사리(佛舍利) 8분의 1을 획득하여 팔만사천의 탑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