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拂石之劫】 見劫 祖庭事苑二 劫石 梵云劫波 此云時分 一云長時 樓炭經以事論劫 有一大石方四十里 百歲諸天來下 取羅縠衣拂 石盡劫猶未盡 ▲五宗錄三雲門 鳳曆長春 扇皇風於拂石之劫 龍圖永固 齊壽考於芥子之城
불석지겁(拂石之劫) 겁(劫)을 보라. 조정사원2. 겁석(劫石) 범어로 이르되 겁파(劫波; 梵 kalpa)는 여기에선 이르되 시분(時分)이며 혹은(一) 이르되 장시(長時)임. 루탄경에 사(事)로써 겁을 논했음. 한 대석(大石)이 있는데 사방이 40리며 백세(百歲)에 제천(諸天)이 내려와서 나곡의(羅縠衣; 縠은 비단)를 취해 스쳐서 돌은 다하지만 겁은 오히려 다하지 않는다. ▲오종록3 운문. 봉력(鳳曆)이 늘 봄이라 황풍(皇風)을 불석의 겁(拂石之劫)에 부채질하시고 용도(龍圖)가 영원히 견고해 수고(壽考; 오래 삶)가 개자의 성과 제등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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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宣】 謂不一一細說 書信末尾常用此語 ▲緇門警訓八 苟或以此見棄於我者 亦不罪於左右也 不宣
불선(不宣) 이르자면 일일이 자세하게 설하지 않음이니 서신의 말미에 늘 이 말을 씀. ▲치문경훈8. 다만 혹 이 견해로 나를 버린다 하더라도 또한 좌우에게 죄를 주지 않을 것입니다. 불선(不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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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先啓】 淸代僧 瀘州(今屬四川)朱氏 齠年禮慈航薙染 參方山體圓具 契機於含光眞 開法州境天竺寺 [錦江禪燈十三]
불선계(佛先啓) 청대승. 노주(지금 사천에 속함) 주씨. 초년(齢年; 이를 갈 나이. 童年)에 자항을 예알하고 치염(薙染)했음. 방산체를 참해 원구(圓具)하고 함광진(含光眞)과 계기(契機)했고 주경(州境) 천축사에서 개법했음 [금강선등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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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說】 佛之金口自宣說法也 諸經卷首多置此二字 藉以證明佛所說法乃眞實之敎 又佛敎之經典有五人之說者 佛說其一也 △法華義疏一 佛法有五人說 一佛說 二弟子說 三諸天說 四仙人說 五化人說 ▲五燈會元九潙山靈祐 師問仰山 涅槃經四十卷 多少是佛說 多少是魔說 仰曰 總是魔說
불설(佛說) 불타의 금구(金口)로 스스로 설법을 베풂임. 제경의 권수(卷首)에 다분히 이 2자를 안치함. 가차(假借; 藉)하여 불타가 설한 바 법은 곧 진실한 교임을 증명함. 또 불교의 경전은 5인의 설이 있다는 것은 불설이 그 하나임. △법화의소1. 불법은 5인의 설이 있다. 1은 불설이며 2는 제자설이며 3은 제천설이며 4는 선인설이며 5는 화인설이다. ▲오등회원9 위산영우. 스님이 앙산에게 묻되 열반경 40권에 다소(多少; 얼마)가 이 불설(佛說)이며 다소가 이 마설인가. 앙산이 가로되 모두 이 마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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