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消】 不須 不需 不用 ▲雲門廣錄中 師示衆云 盡十方世界乾坤大地 以拄杖一畫百雜碎 三乘十二分敎達磨西來 放過卽不可 若不放過 不消一喝 ▲祖堂集十三報慈 問 諸餘則不問 請師盡其機 師云 不消汝三拜 對衆道却
불소(不消) 불수(不須; 쓰이지 않음). 불수(不需; 需要치 않음). 쓰지 않음. ▲운문광록중. 스님이 시중해 이르되 온 시방세계와 건곤대지여, 주장자로 한 번 긋고는, 산산조각 났다. 삼승십이분교와 달마의 서래를 놓쳐서는 곧 옳지 못하나니 만약 방과하지 않는다면 1할(喝)도 쓰이지 않는다(不消). ▲조당집13 보자. 묻되 모든 여타는 곧 묻지 않습니다. 스님에게 그 기(機)를 다하기를 청합니다. 스님이 이르되 너의 3배를 쓰지 않나니(不消) 대중을 상대로 말해버려라.
【不屬漸次】 意謂禪法須當下頓悟 無須漸慢修行 其間亦無次第程序 ▲黃檗宛陵錄 祖師直指一切衆生本心 本體本來是佛 不假修成 不屬漸次
불속점차(不屬漸次) 뜻으로 이르자면 선법은 모름지기 당하에 돈오하나니 점차 서서히 수행함을 씀이 없음. 그 사이에 또한 차제의 정서(程序; 순서)도 없음. ▲황벽완릉록. 조사가 일체중생의 본심을 직지하여 본체가 본래 이 부처라서 수성(修成)을 빌리지 않으며 점차에 속하지 않는다(不屬漸次) 했다.
) -->
【佛樹】 菩提樹也 佛成佛於此樹下 故云佛樹 亦云道樹 菩提樹 △維摩經佛國品 始在佛樹力降魔 得甘露滅覺道成 ▲元叟行端語錄五 先聖有云 昔在佛樹力降魔 得甘露滅覺道成
불수(佛樹) 보리수임. 불타가 이 나무 아래에서 성불한지라 고로 이르되 불수니 또 이르되 도수ㆍ보리수임. △유마경 불국품. 처음 불수(佛樹)에 있으면서 도력으로 항마(降魔)하고 감로 같은 적멸을 얻어 대각의 도를 성취했다. ▲원수행단어록5. 선성(先聖)이 이름(云)이 있었다. 옛적에 불수(佛樹)에 있으면서 도력으로 항마(降魔)하고 감로 같은 적멸을 얻어 대각의 도를 성취했다.
) -->
【佛壽】 佛之壽命也 釋迦佛化身之壽命限於八十 報身之壽命則爲無量 如法華經壽量品所說 ▲緇門警訓七 傳持祖燈 嗣續佛壽 此非小任
불수(佛壽) 불타의 수명임. 석가불 화신(化身)의 수명은 80에 한정되고 보신(報身)의 수명은 곧 무량함. 법화경 수량품에 설한 바와 같음. ▲치문경훈7. 조등(祖燈)을 전지(傳持)하고 불수(佛壽)를 사속(嗣續)함은 이 작은 임무가 아니다.
'국역태화선학대사전 4책(ㅂ)'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798쪽 (0) | 2019.11.01 |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797쪽 (0) | 2019.11.01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795쪽 (0) | 2019.11.01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794쪽 (0) | 2019.11.01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793쪽 (0) | 2019.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