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垂般涅槃略說敎誡經】 一卷 後秦鳩摩羅什譯 又稱遺敎經 佛遺敎經 收於大正藏第十二冊 內容敘述釋尊在拘尸那羅之沙羅雙樹間入涅槃前最後垂敎之事蹟 禪門尤重此經 與四十二章經 潙山警策 合稱佛祖三經 ▲宗鏡錄四十二 佛垂般涅槃略說敎誡經云 此五根者 心爲其主 是故汝等 當好制心
불수반열반략설교계경(佛垂般涅槃略說敎誡經) 1권. 후진 구마라집(鳩摩羅什)이 번역했음. 또 명칭이 유교경(遺敎經)ㆍ불유교경이니 대정장 제12책에 수록되었음. 내용은 석존이 구시나라(拘尸那羅)의 사라쌍수(沙羅雙樹) 사이에 있으면서 열반에 들기 전 최후에 수교(垂敎)한 사적(事蹟)을 서술했음. 선문에서 더욱 이 경을 중시하며 사십이장경ㆍ위산경책과 합칭하여 불조 3경(經)이라 함. ▲종경록42. 불수반열반약설교계경(佛垂般涅槃略說敎誡經)에 이르되 이 5근(根)이란 것은 마음이 그 주(主)가 되나니 이런 고로 너희 등은 마땅히 잘 제심(制心)하라.
) -->
【佛手巖】 位於江西星子縣廬山昇仙臺之東北 崖石參差 狀如佛手 故得此名 巖下有石窟 深約十公尺 巖北有竹林寺 唐末五代鹿門處眞之法嗣行因 及谷隱蘊聰之法嗣修己 皆曾住此 此外 亦常有文人騷客遊此詠詩 [廬山志二]
불수암(佛手巖) 강서 성자현 여산 승선대의 동북에 위치함. 낭떠러지의 암석이 참치(參差; 길고 짧고 들쭉날쭉하여 가지런하지 아니함)하여 형상이 불수(佛手)와 같은지라 고로 이 명칭을 얻었음. 바위 아래 석굴이 있는데 깊이가 약 10m임. 바위 북쪽에 죽림사가 있으며 당말오대 녹문처진의 법사인 행인(行因) 및 곡은온총의 법사 수기(修己)가 모두 일찍이 여기에 거주했음. 이 밖에 또한 늘 문인과 소객(騷客)이 여기에 노닐면서 시를 읊음이 있었음 [여산지2].
【佛手巖和尙】 五代僧行因居廬山佛手巖石窟中 故號佛手巖和尙 詳見行因
불수암화상(佛手巖和尙) 오대승 행인이 여산 불수암 석굴 속에 거주한지라 고로 호가 불수암화상이니 상세한 것은 행인(行因)을 보라.
) -->
【拂袖而去】 因不滿不肯而用動衣袖離去 ▲五燈會元一釋迦牟尼佛 世尊曰 汝義以何爲宗 志曰 我以一切不受爲宗 世尊曰 是見受否 志拂袖而去 ▲聯燈會要四馬祖道一 師翫月次 南泉百丈西堂侍立 師問 正恁麽時如何 堂云 正好供養 丈云 正好修行 泉拂袖而去 師云 經歸藏 禪歸海 唯有普願 獨超物外
불수이거(拂袖而去) 만족하지 않고 긍정하지 않음으로 인해 옷소매를 움직임을 써며 떠남임. ▲오등회원1 석가모니불. 세존이 가로되 너의 뜻은 무엇으로써 종(宗)을 삼는가. 범지가 가로되 나는 일체를 받지 않음으로써 종을 삼습니다. 세존이 가로되 이 견(見)은 받느냐 아니냐. 범지가 불수이거(拂袖而去)했다. ▲연등회요4 마조도일. 스님이 달구경하던 차에 남천ㆍ백장ㆍ서당이 시립했다. 스님이 묻되 바로 이러한 때 어떠한가. 서당이 이르되 바로 공양하기에 좋습니다. 백장이 이르되 수행하기에 좋습니다. 남천이 불수이거(拂袖而去)했다. 스님이 이르되 경은 지장(智藏; 서당)에게 돌아가고 선은 회해(懷海; 백장)에게 돌아가고 오직 보원(普願; 남천)이 있어 홀로 사물 밖으로 초월했다.
'국역태화선학대사전 4책(ㅂ)'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799쪽 (0) | 2019.11.01 |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798쪽 (0) | 2019.11.01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796쪽 (0) | 2019.11.01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795쪽 (0) | 2019.11.01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794쪽 (0) | 2019.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