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乘】 一華嚴所立 說一切衆生悉可成佛之道之敎法 謂之佛乘 此法不分二乘三乘等 說唯一成佛之法 故又云一乘 華嚴法華所說之圓敎是也 二三乘之一 三乘中之菩薩乘 對於聲聞獨覺之二乘而云佛乘 以菩薩乘爲成佛之法故也 ▲宗寶道獨語錄六 無論淺深久暫 同乘佛乘 直至道場 ▲黃檗宛陵錄 若約佛乘及祖師相傳 卽不說如是事 唯有一心 非同非異 非因非果 所以云 唯此一乘道 無二亦無三 除佛方便說
불승(佛乘) 1. 화엄에서 세운 바니 설하기를 일체중생이 모두 가히 성불할 도의 교법이니 이를 일러 불승이라 한다. 이 법은 2승(乘)이나 3승 등을 나누지 않음. 유일한 성불의 법을 설하는지라 고로 또 이르되 1승임. 화엄과 법화에서 설하는 바의 원교(圓敎)가 이것임. 2. 3승(乘)의 하나. 3승 중의 보살승을 성문과 독각의 2승에 대해 이르기를 불승이라 함. 보살승은 성불의 법이 되는 연고임. ▲종보도독어록6. 천심(淺深)과 구잠(久暫)을 논함이 없이 함께 불승(佛乘)을 타고 도량에 바로 이른다. ▲황벽완릉록. 만약 불승(佛乘) 및 조사의 상전(相傳)을 대약하자면 곧 이와 같은 일을 설하지 않는다. 오직 일심이 있어 비동비이(非同非異)며 비인비과(非因非果)다. 소이로 이르되 오직 이 1승(乘)의 도며 2도 없고 또한 3도 없나니 불타의 방편설을 제(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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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昇忉利天爲母說經】 佛昇忉利天爲母說法經 三卷 西晉竺法護譯 收在大正藏第十七冊 一夏三月 佛昇忉利天爲母摩耶夫人說大乘法 ▲宗鏡錄九十五 佛昇忉利天爲母說經云 佛告月氏天子 何謂菩薩曉了一切猶如虛空 其三界者心之所爲 不計斯心無有色像 亦不可覩無有處所 無有敎令猶如幻化 因其心本而求諸法則不可得
불승도리천위모설경(佛昇忉利天爲母說經) 불승도리천위모설법경이니 3권. 서진(西晉) 축법호(竺法護)가 번역했고 대정장 제17책에 수록되어 있음. 1하(夏) 석 달 동안 불타가 도리천에 올라 모친 마야부인을 위해 대승법을 설했음. ▲종경록95. 불승도리천위모설경(佛昇忉利天爲母說經)에 이르되 불타가 월씨천자에게 고하셨다. 무엇을 일러 보살이 일체를 효료(曉了)함이 마치 허공과 같음이라 하는가. 그 삼계란 것은 마음의 소위(所爲)다. 이 마음을 헤아리지 않으면 색상(色像)이 있지 않으며 또한 가히 보지 못하는지라 처소도 있지 않으며 교령(敎令)도 있지 않아 마치 환화(幻化)와 같다. 그 심본(心本)을 인유(因由)하여 제법을 구하면 곧 가히 얻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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