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4책(ㅂ)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798쪽

태화당 2019. 11. 1. 08:58

佛乘一華嚴所立 說一切衆生悉可成佛之道之敎法 謂之佛乘 此法不分二乘三乘等 說唯一成佛之法 故又云一乘 華嚴法華所說之圓敎是也 二三乘之一 三乘中之菩薩乘 對於聲聞獨覺之二乘而云佛乘 以菩薩乘爲成佛之法故也 宗寶道獨語錄六 無論淺深久暫 同乘佛乘 直至道場 黃檗宛陵錄 若約佛乘及祖師相傳 卽不說如是事 唯有一心 非同非異 非因非果 所以云 唯此一乘道 無二亦無三 除佛方便說

불승(佛乘) 1. 화엄에서 세운 바니 설하기를 일체중생이 모두 가히 성불할 도의 교법이니 이를 일러 불승이라 한다. 이 법은 2()이나 3승 등을 나누지 않음. 유일한 성불의 법을 설하는지라 고로 또 이르되 1승임. 화엄과 법화에서 설하는 바의 원교(圓敎)가 이것임. 2. 3()의 하나. 3승 중의 보살승을 성문과 독각의 2승에 대해 이르기를 불승이라 함. 보살승은 성불의 법이 되는 연고임. 종보도독어록6. 천심(淺深)과 구잠(久暫)을 논함이 없이 함께 불승(佛乘)을 타고 도량에 바로 이른다. 황벽완릉록. 만약 불승(佛乘) 및 조사의 상전(相傳)을 대약하자면 곧 이와 같은 일을 설하지 않는다. 오직 일심이 있어 비동비이(非同非異)며 비인비과(非因非果). 소이로 이르되 오직 이 1()의 도며 2도 없고 또한 3도 없나니 불타의 방편설을 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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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昇忉利天爲母說經佛昇忉利天爲母說法經 三卷 西晉竺法護譯 收在大正藏第十七冊 一夏三月 佛昇忉利天爲母摩耶夫人說大乘法 宗鏡錄九十五 佛昇忉利天爲母說經云 佛告月氏天子 何謂菩薩曉了一切猶如虛空 其三界者心之所爲 不計斯心無有色像 亦不可覩無有處所 無有敎令猶如幻化 因其心本而求諸法則不可得

불승도리천위모설경(佛昇忉利天爲母說經) 불승도리천위모설법경이니 3. 서진(西晉) 축법호(竺法護)가 번역했고 대정장 제17책에 수록되어 있음. 1() 석 달 동안 불타가 도리천에 올라 모친 마야부인을 위해 대승법을 설했음. 종경록95. 불승도리천위모설경(佛昇忉利天爲母說經)에 이르되 불타가 월씨천자에게 고하셨다. 무엇을 일러 보살이 일체를 효료(曉了)함이 마치 허공과 같음이라 하는가. 그 삼계란 것은 마음의 소위(所爲). 이 마음을 헤아리지 않으면 색상(色像)이 있지 않으며 또한 가히 보지 못하는지라 처소도 있지 않으며 교령(敎令)도 있지 않아 마치 환화(幻化)와 같다. 그 심본(心本)을 인유(因由)하여 제법을 구하면 곧 가히 얻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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