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心天子】 梁武帝之德號也 ▲碧巖錄第一則 武帝甞披袈裟 自講放光般若經 感得天花亂墜地變黃金 辨道奉佛 誥詔天下 起寺度僧 依敎修行 人謂之佛心天子
불심천자(佛心天子) 양무제의 덕호임. ▲벽암록 제1칙. 무제는 일찍이 가사를 입고 스스로 방광반야경을 강설했는데 천화(天花)가 어지럽게 떨어지고 땅이 황금으로 변함을 감득(感得; 감응해 얻음)했다. 변도(辨道; 수행)하며 봉불했고 천하에 고조(誥詔; 고하다)하여 사원을 일으키고 도승(度僧)했으며 교에 의해 수행했으니 사람들이 그를 일러 불심천자(佛心天子)라 했다.
【佛氏】 猶佛家 佛門 ▲宏智廣錄八 慰心佛氏未蕭條 卓卓緇林有俊髦
불씨(佛氏) 불가ㆍ불문과 같음. ▲굉지광록8. 마음을 위로하는 불씨(佛氏)는 소조(蕭條; 고요하고 쓸쓸하다)하지 않고 탁탁(卓卓; 뛰어나 우뚝함)한 치림(緇林)에 준모(俊髦)가 있다.
【佛牙郞】 佛家中駔儈 正字通巳中牙注曰 又市中計物直者爲牙儈 俗謂之牙行 ▲虛堂語錄九 淸朝楊侍講 季世佛牙郞
불아랑(佛牙郞) 불가 중의 장쾌(駔儈; 중도위. 예전에, 장판마다 돌아다니며 과일이나 나무 따위의 흥정을 붙이고 돈을 받던 사람). 정자통 사중아(巳中牙) 주(注)에 가로되 또 시중에서 물건의 값을 계산하는 자를 아쾌(牙儈)라 하며 세속에서 이를 일러 아행(牙行)이라 한다. ▲허당어록9. 청조(淸朝)의 양시강(楊侍講)은 계세(季世; 말세)의 불아랑(佛牙郞)이다.
【不安】 指病患 ▲洞山語錄 師因普請次 巡寮去 見一僧不赴普請 師問 爾何不去 僧云 某甲不安 師曰 爾尋常健時 何曾去來 ▲五燈會元四衛國道 師不安 不見客 有人來謁 乃曰 久聆和尙道德 忽承法體違和 略請和尙相見
불안(不安) 병환을 가리킴. ▲동산어록. 스님이 보청(普請)하던 차로 인해 순료(巡寮)하러 갔다. 한 중을 보니 보청에 다다르지 않았다. 스님이 묻되 너는 왜 가지 않았는가. 중이 이르되 모갑은 불안(不安)합니다. 스님이 이르되 네가 심상에 건강할 때 어찌 일찍이 가거나 온다 하리오. ▲오등회원4 위국도. 스님이 불안(不安)하여 객을 보지 않았다. 어떤 사람이 내알(來謁)하여 이에 가로되 오래 화상의 도덕을 들었습니다. 홀연히 법체가 위화(違和)하다 함을 받자왔으니 간략히 화상의 상견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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