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4책(ㅂ)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804쪽

태화당 2019. 11. 1. 09:17

佛眼】 ①五眼之一 佛名覺者 覺者之眼云佛眼 照了諸法實相之眼也 又別於前之四眼 四眼至佛則總名爲佛眼 毘尼止持會集十四 佛眼 謂具肉天慧法四眼之用 無不見知 如人見極遠處 佛見則爲至近 人見幽暗處 佛見則爲明顯 乃至無事不見 無事不知 無事不聞 聞見互用 無所思惟 一切皆見也 圓悟語錄一 法界不容身 佛眼覷不見 聖智離言說 海口莫能宣 宋代楊岐派僧淸遠 號佛眼 詳見淸遠 列祖提綱錄六 正堂辯禪師 佛眼和尙忌拈香

불안(佛眼) 5()의 하나. 불타를 이름해 각자(覺者)며 각자의 눈을 일러 불안이라 함. 제법실상을 비추는 눈임. 또 앞의 4안과 구별하자면 4안이 불()에 이르면 곧 총명(總名)이 불안이 됨. 비니지지회집14. 불안(佛眼) 이르자면 육천혜법(肉天慧法) 4안의 용()을 갖추어 견지(見知)하지 못함이 없다. 예컨대() 사람이 보면 극히 먼 곳이지만 불타가 보면 곧 지극히 가까움이 되고 사람이 보면 유암(幽暗)한 곳이지만 불타가 보면 곧 명현(明顯)이 된다. 내지 보지 못하는 일이 없고 알지 못하는 일이 없고 듣지 못하는 일이 없으며 들음과 봄을 호용(互用)하여 사유하는 바가 없이 일체를 모두 본다. 원오어록1. 법계가 용신(容身)하지 못하고 불안(佛眼)으로 엿보려고 해도 보지 못하나니 성지(聖智)는 언설을 여읜지라 해구(海口)로도 능히 베풀지 못한다. 송대 양기파승 청원의 호가 불안이니 상세한 것은 청원(淸遠)을 보라. 열조제강록6. 정당변선사가 불안화상(佛眼和尙)의 기일에 염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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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眼禪師宋理宗賜楊岐派僧慧開的號 詳見慧開

불안선사(佛眼禪師) 송 이종이 양기파승 혜개에게 준 호니 상세한 것은 혜개(慧開)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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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眼遠宋代楊岐派僧淸遠 號佛眼 詳見淸遠

불안원(佛眼遠) 송대 양기파승 청원의 호가 불안이니 상세한 것은 청원(淸遠)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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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眼淸遠禪師語錄八卷 又作舒州佛眼和尙語錄 宋代楊岐派僧淸遠(106 71120)撰 高庵善悟編 收於卍續藏第一一八冊古尊宿語錄二十七至三十四 收錄住舒州天寧寺之開堂語 以及住龍門山 褒禪寺等地之上堂語要 偈頌 眞贊 小參 普說 頌古 室中垂示 垂代 示禪人心要 三自省察 誡問話等 卷末附錄李彌遜所撰之宋故和州褒山佛眼禪師塔銘一篇

불안청원선사어록(佛眼淸遠禪師語錄) 8. 또 서주불안화상어록으로 지음. 송대 양기파승 청원(1067-112 0)이 지었고 고암선오가 편집했음. 만속장 제118책의 고존숙어록27에서 34에 이르기까지 수록되었음. 서주 천녕사에 주()하면서의 개당어 및 용문산ㆍ포선사 등지에 주()하면서의 상당어요ㆍ게송ㆍ진찬ㆍ소참ㆍ보설ㆍ송고ㆍ실중수시ㆍ수대(垂代)ㆍ시선인심요(示禪人心要)ㆍ삼자성찰(三自省察)ㆍ계문화(誡問話) 등을 수록했음. 권말에 이미손이 지은 바의 송고화주포산불안선사탑명 1편이 부록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