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4책(ㅂ)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815쪽

태화당 2019. 11. 1. 09:25

不二之法同不二法門 祖堂集二惠能 師若淨名託疾 金粟闡弘大敎 傳諸佛心 談不二之法 杜口毘耶 聲聞被呵 菩薩辭退 師若如此 曹溪大師別傳 爲此多法 不是佛性 佛性是不二之法

불이지법(不二之法) 불이법문과 같음. 조당집2 혜능. 스님은 정명(淨名)의 탁질(託疾)과 금속(金粟)이 대교를 천홍(闡弘)하여 제불의 마음을 전함과 같습니다. 불이지법(不二之法)을 담설하고자 비야(毘耶)에서 두구(杜口)하매 성문이 꾸짖음을 입고 보살이 사퇴했으니 스님은 마치 이와 같습니다. 조계대사별전. 이것은 많은 법이기 때문에 이 불성이 아니다. 불성은 이 불이지법(不二之法)이다.

 

不二玄旨同不二法門 梵琦語錄十八 昔有維摩大士 示疾毘耶城裡 三十二箇菩薩 各談不二玄旨 文殊請問維摩 維摩一默而已

불이현지(不二玄旨) 불이법문과 같음. 범기어록18. 옛적에 유마대사가 있어 비야성 속에서 시질(示疾)하자 32개 보살이 각기 불이현지(不二玄旨)를 담설했다. 문수가 유마에게 청문(請問)하자 유마는 한 번 침묵할 따름이었다.

 

佛印印者決定不變之義 諸法實相爲諸佛之大道 決定不變 故名佛印 五燈會元一二十五祖婆舍斯多 飮光大士 親受佛印

불인(佛印) ()이란 것은 결정코 불변의 뜻. 제법실상은 제불의 대도가 되며 결정코 불변하므로 고로 이름이 불인임. 오등회원1 25조 바사사다. 음광대사가 친히 불인(佛印)을 받았다.

 

佛印明宋代黃龍派僧宣明 字佛印 詳見宣明

불인명(佛印明) 송대 황룡파승 선명의 자가 불인이니 상세한 것은 선명(宣明)을 보라.

 

佛印元宋代雲門宗僧了元 號佛印 詳見了元

불인원(佛印元) 송대 운문종승 요원의 호가 불인이니 상세한 것은 료원(了元)을 보라.


佛印淸宋代黃龍派僧智淸 賜號佛印禪師 詳見智淸

불인청(佛印淸) 송대 황룡파승 지청의 사호(賜號)가 불인선사니 상세한 것은 지청(智淸)을 보라.

 

不一不少 祖堂集三一宿覺 收過者無數 供養者不一

불일(不一) 적지 않음. 조당집3 일숙각. 수과(收過; 悔過)하는 자가 무수하고 공양하는 자가 불일(不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