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著】 不須 ▲五燈會元十七雲蓋守智 上堂 昨日高山看釣魚 步行騎馬失却驢 有人拾得駱馳去 重賞千金一也無 若向這裏薦得 不著還草鞋錢
불착(不著) 불수(不須; 需要치 않음. 쓰이지 않음). ▲오등회원17 운개수지. 상당. 어제 높은 산에서 낚시질을 보았는데 보행이면서 말을 탔고 나귀를 잃었다. 어떤 사람이 낙타를 습득해 달려갔는데 천금(千金)으로 중상(重賞)하려고 했지만 하나도 없다. 만약 이 속을 향해 천득(薦得)한다면 짚신값을 돌려줌이 쓰이지 않는다(不著).
) -->
【不著名字】 維摩經上弟子品 維摩詰言 一切諸法 如幻化相 汝今不應有所懼也 所以者何 一切言說不離是相 至於智者 不著文字 故無所懼 何以故 文字性離 無有文字 是則解脫 解脫相者 則諸法也 ▲五宗錄一臨濟 道流 山僧說法 說什麽法 說心地法 便能入凡入聖 入淨入穢 入眞入俗 要且不是你眞俗凡聖 能與一切眞俗凡聖安著名字 眞俗凡聖與此人安著名字不得
불착명자(不著名字) 유마경상 제자품. 유마힐이 말하되 일체의 제법이 환화(幻化)의 형상(形相)과 같아서 네가 이제 응당 두려워하는 바를 가지지 말아라. 소이란 것이 어떠함이냐, 일체의 언설이 이 형상을 여의지 않나니 지자(智者)에 이르러선 문자에 집착하지 않으므로(不著名字) 고로 두려워하는 바가 없다. 무슨 연고냐. 문자의 성(性)이 이(離; 文相을 여읨)하여 문자가 있지 않나니 이는 곧 해탈이다. 해탈의 형상이란 것은 곧 모든 법이다. ▲오종록1 임제. 도류여, 산승이 설법함은 무슨 법을 설함인가, 심지(心地)의 법을 설함이다. 곧 능히 범부에 들고 성인에 들고 깨끗함에 들고 더러움에 들고 진제(眞諦)에 들고 속제에 든다. 요차(要且; 종내. 도리어) 너희의 진속범성(眞俗凡聖)이 능히 일체의 진속범성에게 명자(名字)를 안착(安著)하여 주지 못하며 진속범성이 이 사람에게 명자를 안착하여 줌을 얻지 못한다.
) -->
【不著排遣】 此不著者不用之義 [大慧書栲栳珠] ▲大慧語錄二十五 此處若入得深 彼處不著排遣
불착배견(不著排遣) 이 불착(不著)은 불용(不用)의 뜻임 [대혜서고로주]. ▲대혜어록25. 이곳에서 만약 들어가 깊음을 얻으면 저곳에서 배견(排遣)함을 불착(不著)한다.
'국역태화선학대사전 4책(ㅂ)'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834쪽 (0) | 2019.11.01 |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833쪽 (0) | 2019.11.01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831쪽 (0) | 2019.11.01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830쪽 (0) | 2019.11.01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4책(ㅂ) 829쪽 (0) | 2019.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