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著聖凡】 不執著于聖人凡人分別對立的見解 是佛敎萬法一如思想的反映 ▲五燈會元十一鎭州大悲 不著聖凡 請師答話
불착성범(不著聖凡) 성인과 범인의 분별과 대립에 집착하지 않는 견해니 이것은 불교의 만법일여(萬法一如)의 사상을 반영함. ▲오등회원십1 진주대비. 성범에 불착(不著聖凡)하고 스님의 답화(答話)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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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著是非】 同不落是非 ▲五燈會元九雙峰古 僧問 和尙當時辭石霜 石霜恁麽道意作麽生 師曰 祇敎我不著是非
불착시비(不著是非) 불락시비와 같음. ▲오등회원9 쌍봉고. 중이 묻되 화상이 당시에 석상에게 고별할 적에 석상이 이렇게 말한 뜻이 무엇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다만 나로 하여금 시비에 불착(不著是非)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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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著便】 不遇便宜 著 遇也 又附也 便 便宜 ▲雲門廣錄下 問新到 爾在南岳山 借我二百錢 爲什麽不還 無對 代云 今日小出大遇 又云 今日不著便
불착편(不著便) 편의를 만나지 못함. 착(著)은 우(遇)임. 또 부(附)임. 편(便)은 편의. ▲운문광록하. 신도(新到; 新到僧)에게 묻되 네가 남악산에 있으면서 나에게서 2백 전(錢)을 빌렸는데 무엇 때문에 갚지 않느냐. 대답이 없었다. 대운(代云)하되 금일 작은 것을 내고 큰 것을 만났습니다. 또 이르되 금일 불착편(不著便)입니다.
【不著便漢】 不遇便宜的人 ▲雲門廣錄上 饒汝便向這裏一時明得 亦是不著便漢
불착편한(不著便漢) 편의를 만나지 못한 사람. ▲운문광록상. 가령(饒) 너희가 바로 이 속을 향해 일시에 명득(明得)하더라도 또한 이는 불착편한(不著便漢)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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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刹】 一指佛所住之國土 又作佛國土 淨土 二泛指一般寺院之堂宇 卽佛塔 佛閣 佛龕 伽藍等 專供修行辦道之處所 ▲大慧語錄五 一塵一佛刹 一葉一釋迦 ▲無異廣錄二十九 外營佛刹 內護心城
불찰(佛刹) 1. 불타가 거주하는 바의 국토를 가리킴. 또 불국토ㆍ정토로 지음. 2. 널리 일반 사원의 당우(堂宇)를 가리킴. 곧 불탑ㆍ불각(佛閣)ㆍ불감(佛龕)ㆍ가람 등 오로지 수행과 판도(辦道)를 공급하는 처소. ▲대혜어록5. 한 티끌이 한 불찰(佛刹)이며 한 잎이 한 석가다. ▲무이광록29. 밖으로는 불찰(佛刹)을 운영하고 안으로는 심성(心城)을 옹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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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采】 不理 不管 ▲傳燈錄二十九誌公和尙十四科頌 任性浮沈若顚 散誕縱橫自在 遮莫刀劍臨頭 我自安然不采
불채(不采) 다스리지 않음. 상관하지 않음. ▲전등록29 지공화상 14과송. 임성(任性; 제멋대로 하다)하여 부침함은 전도된 듯하고/ 산탄(散誕)하며 종횡하매 자재하나니/ 차막(遮莫; 假如. 가령) 도검이 머리에 임하더라도/ 나는 스스로 안연(安然)하여 불채(不采)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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