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菴雜錄】 二卷 明代僧恕中無慍(楊岐下十一世) 編於洪武(1368-1398)年間 收於卍續藏第一四八冊 本書內容採自羅湖野錄 雲臥紀譚 叢林公論 禪林寶訓 諸傳燈錄等 及當時江湖參學之見聞 竝對若干誤傳重加考據 卷上收錄自定水寶月和尙至無象易和尙 計七十餘條 卷下收錄自湖州僧淨至檀主德顒 計六十餘條 皆爲近古名德之拈提及嘉言懿行
산암잡록(山菴雜錄) 2권. 명대승 서중무온(恕中無慍; 양기하 11세)이 홍무(1368-1398)년 간 편집했음. 만속장 제148책에 수록되었음. 본서의 내용은 나호야록ㆍ운와기담ㆍ총림공론ㆍ선림보훈ㆍ여러 전등록 등 그리고 당시 강호의 참학의 견문으로부터 채집했으며 아울러 약간의 오전(誤傳)에 대해 고거(考據)를 거듭 더했음. 권상은 정수보월화상(定水寶月和尙)으로부터 무상이화상(無象易和尙)에 이르기까지 합계 70여 조(條)를 수록했음. 권하는 호주(湖州) 승정(僧淨)으로부터 단주(檀主) 덕옹(德顒)에 이르기까지 합계 60여 조를 수록했음. 모두 근고(近古)의 명덕의 염제(拈提) 및 가언의행(嘉言懿行)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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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野】 猶云山野僧 謙辭也 ▲虛堂語錄四 茲蒙堂頭擧衆 俾山野受牌 與兄弟擧話 此亦叢林任重之責
산야(山野) 산야승(山野僧)이라고 말함과 같음. 겸사(謙辭)임. ▲허당어록4. 이에 당두(堂頭)가 대중에서 천거하여 산야(山野)로 하여금 수패(受牌)하여 형제와 더불어 거화(擧話)하게 함을 입었으니 이것 또한 총림에서 무거운 책임을 맡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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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業】 破散家業 ▲保寧仁勇語錄 祇者裏便回頭去 已是拋家散業了也
산업(散業) 가업을 파산함. ▲보녕인용어록. 다만 이 속에서 바로 머리를 돌린다면 이미 이는 포가산업(拋家散業)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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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狻猊座】 見猊座 ▲汾陽語錄下 夫法師者 登狻猊座 廣敷妙義
산예좌(狻猊座) 예좌를 보라. ▲분양어록하. 무릇 법사란 자는 산예좌(狻猊座)에 올라 묘한 뜻을 널리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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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翁】 淸代臨濟宗僧道忞的法號 詳見道忞
산옹(山翁) 청대 임제종승 도민의 법호니 상세한 것은 도민(道忞)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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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翁忞】 淸代臨濟宗僧道忞 號山翁 詳見道忞
산옹민(山翁忞) 청대 임제종승 도민의 호가 산옹이니 상세한 것은 도민(道忞)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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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王】 謂山之最高者 在諸山中爲王也 ▲聯燈會要十七徑山宗杲 海神怒把珊瑚鞭 須彌山王痛不徹
산왕(山王) 이르자면 산의 가장 높은 것이니 모든 산 가운데에서 왕이 됨. ▲연등회요17 경산종고. 해신이 노해서 산호 채찍을 잡았지만 수미산왕(須彌山王)은 아픔이 사무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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