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22쪽

태화당 2019. 11. 6. 10:01

山愚志淸代臨濟宗僧 曦崑玉法嗣 住烟山碧雲寺 [五燈全書九十三補遺]

산우지(山愚志) 청대 임제종승. 희곤옥의 법사며 연산 벽운사에 거주()했음 [오등전서93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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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位獨頭五種意識之一 亦曰獨散意識 第六意識於散位不伴前五識而起 不緣五塵之境 獨緣三世諸法及空華水月等色之時也 宗鏡錄五十五 能了一切法者 卽第六意識 都有五般 皆緣法境 (中略)二散位獨頭 緣受所引 及遍計所起諸法處色 如緣空華 兔角鏡像 水月構畫所生者 並法處攝

산위독두(散位獨頭) 5종 의식의 하나. 또 가로되 독산의식(獨散意識)이니 제6 의식이 산위(散位)에서 전5(前五識)과 짝하지 않고 일어나 5()의 경계를 반연(攀緣)하지 않고 홀로 3세 제법 및 공화수월(空華水月) 등을 반연할 때임. 종경록55. 능히 일체법을 요지(了知)한다는 것은 곧 제6 의식에 모두 다섯 가지가 있어 모두 법경(法境)을 반연한다 (중략) 2. 산위독두(散位獨頭) 수소인(受所引) 및 편계(遍計)로 일으킨 바 모든 법처색(法處色)을 반연하나니 예컨대() 공화(空華)ㆍ토각(兔角)ㆍ경상(鏡像)ㆍ수월을 반연하여 구획(構畫)하여 생기(生起)한 바의 것이며 모두 법처섭(法處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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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宜生西周開國功臣 是文王四友之一 與姜尙太顚等 同救西伯姬昌 [百度百科] 從容錄第六十八則 說苑 武王伐紂遇雨 散宜生曰 此非妖歟 王曰 非也 天洗兵也

산의생(散宜生) 서주(西周)의 개국공신이니 이는 문왕 4()의 하나. 강상(姜尙)ㆍ태전(太顚) 등과 함께 서백(西伯) 희창(姬昌)을 구조했음 [백도백과]. 종용록 제68. 설원(說苑) 무왕이 주()를 정벌하는데 비를 만났다. 산의생(散宜生)이 가로되 이것은 요(; 妖邪)가 아닐까요. 왕이 가로되 아니다, 하늘이 세병(洗兵)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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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衣瀇淸代臨濟宗僧 號山衣 字獨癡 名瀇 桐鄕(今屬浙江)王氏 年十二 投鎭江竹林寺本豫薙染 乃徧參寶華天童雪竇諸叢席 最後參報恩通賢 機契之下 卽受記莂 出住長蘆 繼主鹿泉 迨賢示寂 遺命住報恩 [五燈全書七十七 正源略集六] 

산의왕(山衣瀇) 청대 임제종승. 호가 산의며 자는 독치며 이름이 왕이니 동향(지금 절강에 속함) 왕씨. 나이 12에 진강 죽림사 본예에게 투신해 치염(薙染)했음. 이에 보화ㆍ천동ㆍ설두 여러 총석(叢席)을 두루 참방했고 최후에 보은통현(報恩通賢)을 참해 기()가 계합한 아래에서 곧 기별(記莂)을 받았음. 출세해 장로에 거주하다가 이어서 녹천을 주지했고 통현이 시적함에 이르러 유명(遺命)으로 보은에 거주했음 [오등전서77. 정원약집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