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20쪽

태화당 2019. 11. 6. 10:00

姍笑譏笑 嘲笑 五燈全書四十六濟顚道濟 不著褌形媟露 人姍笑自視夷然

산소(姍笑) 기소(譏笑; 남을 조롱하여 웃음). 조소(嘲笑). 오등전서46 제전도제. 잠방이도 입지 않고 형체는 더러움을 드러냈고 사람들이 산소(姍笑)했지만 스스로 이연(夷然; 안온하고 진정된 모양)히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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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頌粗俗的偈頌 是禪僧稱自己偈詩的謙詞 法演語錄上 輒成山頌 擧似大衆 觸目光明處處新 其中那箇辨疏親 祇園枝上千花秀 一度芬芳一度春

산송(山頌) 거칠고 속된 게송. 이는 선승이 자기의 게시(偈詩)를 일컫는 겸사(謙詞). 법연어록상. 문득() 산송(山頌)을 이루어 대중에게 거사(擧似; 들어 보이다)한다. 눈에 닿는 대로 광명이라 곳곳에 새롭나니/ 그 중에 어느 것이 소친(疏親)을 분변하나/ 기원(祇園)의 지상(枝上)의 천화(千花)가 아름다우니/ 한 차례 분방(芬芳)하매 한 차례 봄이다.


山僧猶云山野僧 謙辭也 五宗錄一臨濟 趙州遊方到院 在後架洗脚次 師便問 如何是祖師西來意 趙州云 恰遇山僧洗脚

산승(山僧) 산야승(山野僧)이라고 이름과 같음. 겸사임. 오종록1 임제. 조주가 유방(遊方)하다 사원에 이르러 후가(後架)에 있으면서 발을 씻던 차에 스님이 곧 묻되 무엇이 조사가 서쪽에서 오신 뜻입니까. 조주가 이르되 마침 산승(山僧)의 발 씻음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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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心散亂之心 放逸之心 萬法歸心錄下 若不儉言 縱意多談 散心亂念 不得定心

산심(散心) 산란한 마음. 방일한 마음. 만법귀심록하. 만약 말을 아끼지() 않고 뜻대로 많이 담설하면 산심난념(散心亂念)으로 정심(定心)을 얻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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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菴林淸代臨濟宗僧廣林 字山菴 詳見廣林

산암림(山菴林) 청대 임제종승 광림의 자가 산암이니 상세한 것은 광림(廣林)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