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散悶】 排遣煩悶 ▲祖堂集十九香嚴 因到香嚴山忠國師遺跡 棲心憩泊 倂除草木散悶 因擊擲瓦礫次 失笑 因而大悟
산민(散悶) 번민을 배견(排遣; 물리침)함. ▲조당집19 향엄. 향엄산 충국사(忠國師)의 유적(遺跡)에 이름(到)으로 인해 마음을 쉬고 게박(憩泊)했다. 아울러 초목을 제거하면서 산민(散悶)했다. 와력(瓦礫)을 격척(擊擲)하던 차로 인해 실소(失笑)하다가 이로 인해 대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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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算盤子】 大戟科植物 落葉灌木 高一之二米 ▲五燈全書六十四幻有正傳 四天王昨夜忽被無明逐 筭盤子打過了 八萬四千九百九十零九徧
산반자(算盤子) 대극과(大戟科) 식물이며 낙엽 관목. 높이는 1에서 2m. ▲오등전서64 환유정전. 사천왕이 어젯밤 홀연히 무명(無明)에게 쫓김을 입었는데 산반자(筭盤子)가 때린 게 8만4천9백9십 영(零; 0) 9편(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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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樊】 山旁 亦指山中茂林 ▲宏智廣錄八 情高素抱山樊志 性淡幽尋松石儔
산번(山樊) 산 옆. 또한 산중의 무성한 숲을 가리킴. ▲굉지광록8. 심정이 높아 본디 산반(山樊)을 안을 의지였고 성품이 맑아 송석을 그윽하게 찾아 짝하다.
【山夫正】 淸代臨濟宗僧行正 字山夫 詳見行正
산부정(山夫正) 청대 임제종승 행정의 자가 산부니 상세한 것은 행정(行正)을 보라.
【刪闍夜毘羅胝子】 <梵> Sanjayī-vairaṭīputra又作刪闍耶 外道六師之一 刪闍夜其字 毘羅胝其母名 計不求道 但經生死劫數間 自盡苦際 如縷丸轉於高山 縷盡自止者 參外道六師 ▲宗鏡錄四十六 從三四外道 派出枝流 至佛出時 有六大師 (中略)刪闍夜毘羅胝子 計衆生時熟得道 八萬劫苦盡自解脫 如縷丸 線盡自止
산사야비라지자(刪闍夜毘羅胝子) <범> Sanjayī-vairaṭīputra. 또 산사야(刪闍耶)로 지음. 외도 6사의 하나. 산사야는 그 자며 비라지는 그 모친의 이름임. 헤아리기를 구도하지 않아도 단지 생사의 겁수를 지나는 사이에 저절로 고제(苦際)가 없어짐이 누환(縷丸)을 고산에서 굴리매 누(縷)가 다하면 자연히 멈춤과 같다 함. 외도륙사(外道六師)를 참조하라. ▲종경록46. 3, 4외도로부터 파출지류(派出枝流)하여 불타가 출세할 때에 이르러 6대사(大師)가 있었다 (중략) 산사야비라지자(刪闍夜毘羅胝子) 헤아리기를 중생이 때가 익으면 도를 얻으며 8만 겁의 고가 다하고 저절로 해탈함이 누환(縷丸)의 선이 다하매 그침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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