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山】 禪門拈頌集第二七九則 拈頌說話云 山山者 獼猴別名也 ▲禪門拈頌集第二七九則 中邑洪恩禪師 因仰山問 如何是佛性 師云 我與你說个譬喩 如一室有六䆫 中安一獼猴 外有人喚云 山山 獼猴卽應 如是交䆫俱喚俱應 仰云 只如內獼猴睡時又作麽生 師乃下禪床把住云 山山 我與你相見了
산산(山山) 선문염송집 제279칙. 염송설화에 이르되 산산(山山)이란 것은 미후(獼猴; 원숭이)의 별명이다. ▲선문염송집 제279칙. 중읍 홍은선사가, 앙산이 묻되 무엇이 이 불성입니까 함으로 인해 스님이 이르되 내가 너에게 저 비유를 설해 주겠다. 예컨대(如) 1실(室)에 여섯 창이 있고 안에 한 원숭이를 안치했다. 밖에서 어떤 사람이 불러 이르되 산산(山山)아 하면 원숭이가 곧 응낙한다. 이와 같이 창을 교환하며 다 부르면 다 응낙한다. 앙산이 이르되 지여(只如) 안의 원숭이가 잠들었을 때는 또 어떻습니까. 스님이 선상에서 내려와 파주(把住)하고 이르되 산산아 나와 네가 상견해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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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珊珊】 玉佩聲 ▲碧巖錄第三十三則 團團珠遶玉珊珊
산산(珊珊) 옥패(玉佩; 옥으로 만든 패물)의 소리. ▲벽암록 제33칙. 둥글디둥근(團團) 구슬이 두르면서 옥이 산산(珊珊)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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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西柏山楷禪師語錄】 五卷 淸代曹洞宗僧柏山德楷說 行悟等編次 又稱柏山楷禪師語錄 卷首載有序文三篇 及通睿所撰之行實 卷一二 住普通禪寺 白雲禪寺 華嚴禪院之語錄 卷三 小參 晩參 示衆 卷四 普說 酬示法語 機緣 卷五 拈古 頌古 像贊 雜錄 佛事 書問 今收錄於嘉興藏第三十九冊
산서백산해선사어록(山西柏山楷禪師語錄) 5권. 청대 조동종승 백산덕해(柏山德楷)가 설하고 행오 등이 편차(編次)했음. 또 명칭이 백산해선사어록임. 권수에 서문 3편 및 통예가 지은 바의 행실(行實)이 실려 있음. 권1, 2는 보통선사ㆍ백운선사ㆍ화엄선원에 주(住)하면서의 어록. 권3은 소참ㆍ만참ㆍ시중. 권4는 보설ㆍ수시법어(酬示法語)ㆍ기연. 권5는 염고ㆍ송고ㆍ상찬ㆍ잡록ㆍ불사ㆍ서문(書問). 지금 가흥장 제39책에 수록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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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聖】 ①指雖深入悟道 然於當世卻鮮爲人知之禪門高僧 例如布袋和尙 蜆子和尙 寒山 拾得等皆是 又帝釋天梵天等之化現 遊行市井 與乞人爲伍 又觀世音菩薩等 爲施化益世 變現貧女身 出現市井等事跡皆是 ▲禪門拈頌集第五一三則本然居士 普化通天散聖 臨際徹底作家 ②五代雲門宗僧 嗣巴陵顥鑑 住泐潭靈澄 [五燈會元十五]
산성(散聖) ①비록 깊이 들어 오도했으나 그러나 당세(當世)에 도리어 사람들이 그를 앎이 드문 선문의 고승을 가리킴. 예컨대(如) 포대화상ㆍ현자화상(蜆子和尙)ㆍ한산ㆍ습득 같은 이 등이 모두 이것임. 또 제석천이나 범천 등의 화현(化現)으로, 시정에서 유행하며 걸인과 섞이거나(爲伍) 또 관세음보살 등이 교화를 베풀어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 빈녀(貧女)의 몸으로 변현(變現)하여 시정 등에 출현하는 사적(事跡)이 모두 이것임. ▲선문염송집 제513칙 본연거사. 보화는 통천(通天)의 산성(散聖)이며 임제는 철저한 작가다. ②오대 운문종승. 파릉호감을 이었고 늑담 영징에 거주했음 [오등회원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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