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妻】 山 謙辭 唐代薛逢鑷白曲 況兼職祿霜峨峨 山妻稚女悉迎到 ▲五燈會元四甘贄行者 有住庵僧緣化什物 甘曰 有一問 若道得卽施 乃書心字 問 是甚麽字 曰 心字 又問妻 甚麽字 妻曰 心字 甘曰 某甲山妻亦合住庵 其僧無語 甘亦無施
산처(山妻) 산(山)은 겸사임. 당대 설봉 섭백곡(鑷白曲). 하물며 직록(職祿; 관직과 俸祿)을 겸해 서리처럼 아아(峨峨; 위엄이 있고 盛한 모양)한데 산처(山妻)와 어린 딸이 모두 맞이해 이르다. ▲오등회원4 감지행자. 어떤 주암승(住庵僧)이 집물(什物)을 연화(緣化; 勸化)했다. 감지가 가로되 1문(問)이 있는데 만약 도득(道得)하면 곧 보시하겠습니다. 이에 심자(心字)를 쓰고 묻되 이 무슨 자입니까. 가로되 심자입니다. 또 처에게 묻되 무슨 자입니까. 처가 가로되 심자입니다. 감지가 가로되 모갑의 산처(山妻)도 또한 합당히 주암(住庵)하겠습니다. 그 중이 말이 없었다. 감지도 또한 보시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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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酸醋】 卽醋 因醋味酸 故名 ▲大慧語錄十二 如此爲人善知識 少喫酸醋三五升
산초(酸醋) 즉 초니 초의 맛이 심으로 인해 고로 이름함. ▲대혜어록12. 이와 같이 사람의 선지식이 된다면 조금 산초(酸醋) 3, 5되를 마셔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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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椒音】 淸代臨濟宗僧延音 字山椒 詳見延音
산초음(山椒音) 청대 임제종승 연음의 자가 산초니 상세한 것은 연음(延音)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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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鐸在】 淸代臨濟宗僧眞在 字山鐸 詳見眞在
산탁재(山鐸在) 청대 임제종승 진재의 자가 산탁이니 상세한 것은 진재(眞在)를 보라.
【山鐸眞在禪師語錄】 一卷 淸代臨濟宗僧山鐸眞在說 機雲等錄 康熙三十年(1691)刊行 內容輯錄眞在住江西九江府廬山東林興隆禪寺 楚黃蘄水縣華桂山能仁禪寺 黃安碧雲山龍興禪寺等三會之語錄 及機緣 勘辨 拈古 頌古 法語 茶話 佛事 詩偈 雜著 行狀 今收錄於嘉興藏第三十八冊
산탁진재선사어록(山鐸眞在禪師語錄) 1권. 청대 임제종승 산탁진재가 설하고 기운 등이 기록했음. 강희 30년(1691) 간행. 내용은 진재가 강서 구강부 여산 동림 흥륭선사ㆍ초황 기수현 화계산 능인선사ㆍ황안 벽운산 용흥선사 등에 주(住)하면서의 3회(會)의 어록 및 기연ㆍ감변ㆍ염고ㆍ송고ㆍ법어ㆍ다화ㆍ불사ㆍ시게ㆍ잡저ㆍ행장을 집록했음. 지금 가흥장 제38책에 수록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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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散誕】 悠閑自在 放誕不羈 ▲五燈會元八省僜淨修 散誕肯齊支遁侶 逍遙曷與慧休隣
산탄(散誕) 유한(悠閑)하고 자재하며 방탄(放誕; 放縱)하여 불기(不羈; 얽매이지 않음)임. ▲오등회원8 성등정수. 산탄(散誕)함이 어찌 지둔과 가지런히 짝하며 소요하면서 어찌 혜휴와 이웃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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