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撒手懸崖】 形容參禪時超越語言知見 情識分別 毫無依倚 毫不猶豫 ▲大慧語錄十四 撒手懸崖信不虛 根塵頓盡更無餘 始知佛法無多子 向外馳求轉見疏
살수현애(撒手懸崖) 참선할 때 어언과 지견ㆍ정식과 분별을 초월하여 터럭만큼도 의의(依倚)함이 없고 터럭만큼도 유예하지 않음을 형용함. ▲대혜어록14. 낭떠러지에서 손을 놓는다(撒手懸崖) 함이 확실하여(信) 헛되지 않나니 근진(根塵)을 단박에 없애 다시 나머지가 없다. 비로소 알지니 불법은 무다자(無多子)라 밖을 향해 치구(馳求)하면 더욱 소원(疏遠)함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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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撒屎撒尿】 喩指禪師之說法 屎尿 指棒喝言句等 ▲古尊宿語錄十六雲門匡眞 師有時云 彈指謦欬 揚眉瞬目 拈槌豎拂 或卽圓相 盡是撩鈎搭索 佛法兩字未曾道著 道著卽撒屎撒尿 ▲禪宗頌古聯珠通集二十一 播土揚塵沒處藏 面門出入太郞當 撒屎撒尿渾閑事 浩浩誰分臭與香(保寧勇)
살시살뇨(撒屎撒尿) 선사의 설법을 비유로 가리킴. 시뇨(屎尿; 똥과 오줌)는 방할(棒喝)과 언구 등을 가리킴. ▲고존숙어록16 운문광진. 스님이 어떤 때 이르기를 손가락 퉁김과 기침함과 눈썹을 치켜듦과 눈을 깜작임과 망치를 잡음과 불자를 세움과 혹은 곧 원상이 다 이 요구탑삭(撩鈎搭索)이다. 불법이란 두 글자는 일찍이 말하지 않았다. 말한 즉 똥을 뿌리고 오줌을 뿌림이다(撒屎撒尿). ▲선종송고연주통집21. 흙을 뿌리고 티끌을 날리니 감출 곳이 없고/ 면문(面門)에서 출입하니 너무 낭당(郞當)하다/ 똥을 뿌리고 오줌을 뿌림(撒屎撒尿)은 온통 쓸모없는 일(閑事)이니/ 호호(浩浩)한데 누가 구린내(臭)와 향내를 분변하는가 (보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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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심(煞深) ☞ 쇄심(煞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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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殺業】 十惡業之一 殺害他有情之惡業 ▲元賢廣錄十六 業海之中 惟殺業爲最重 殺業之中 惟殺人爲最重
살업(殺業) 10악업의 하나. 다른 유정을 살해하는 악업. ▲원현광록16. 업해(業海)의 가운데 오직 살업(殺業)이 가장 중죄가 되고 살업의 가운데 오직 살인이 가장 중죄가 된다.
살열(煞熱) ☞ 쇄열(煞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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