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5책(ㅅ)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5책(ㅅ) 240쪽

태화당 2019. 11. 6. 10:15

薩陀波崙菩薩名 譯曰常啼 爲求般若七日七夜啼哭之菩薩也 玄應音義三 波崙又作波倫 此云常啼 明度經云普慈 皆一義也 緇門警訓九 薩陀波崙罄髓於無竭 善財童子忘身於法界

살타파륜(薩陀波倫波崙). 보살의 이름이니 번역해 가로되 상제(常啼; Sadāprarudita). 반야를 구하기 위해 77(七日七夜) 동안 제곡(啼哭)한 보살임. 현응음의3. 파륜(波崙) 또 파륜(波倫)으로 짓는다. 여기에선 이르되 상제(常啼)니 명도경에 이르되 보자(普慈)라 했다. 모두 동일한 뜻이다. 치문경훈9. 살타파륜(薩陀波崙)은 무갈(無竭; 曇無竭)에게 골수를 다했고 선재동자는 법계에 몸을 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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撒土全身入塔行之 或曰盆內鋪紙 盛土呈之 佛事人接之 作撒土勢 或曰以米錢土三物 撒之地上 卽是入塔佛事也 [象器箋十四] 敕修淸規三尊宿全身入塔 候掩壙一切畢備 然後請撒土佛事 迎眞回寢堂供養

살토(撒土) 전신을 입탑(入塔)하면서 이를 행함. 혹은 가로되 동이 안에 종이를 펴고 흙을 담아 이를 주면 불사하는 사람이 이를 접수해 흙을 뿌리는 형세를 짓는다 하며 혹은 가로되 쌀ㆍ돈ㆍ흙 3()을 지상에 뿌림이 곧 이 입탑불사(入塔佛事)라 함 [상기전14]. 칙수청규3 존숙전신입탑. 엄광(掩壙; 광을 덮다)하여 일체를 필피(畢備)함을 기다린 연후에 살토불사(撒土佛事)를 청하고 진영을 영접해 침당(寢堂)으로 돌아와 공양한다.


살파가(薩婆訶) 살바하(薩婆訶).


살파다(薩婆多) 살바다(薩婆多).